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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날인가요? 월급날은 내일인데... ㅎ.ㅎ

 

무슨 사람들이 신촌에 이렇게 많죠? 직장인들도 상당히 많이 보이고 그러내요.

 

아까부터 손님이 좀 있었는데 이제서야 좀 한숨좀쉬며 헝글 할수 있겠내요.

 

다들 뭐하세요? 자게가 좀 조용한거 같은데

 

다들 강남간건 아니겠죠?

 

그분들 지금쯤 뭐하실려나???  ㅎ.ㅎ??? 

 

야간반도 한번쯤 벙개하면 나오실분들이 있으실려나요?

 

다들 출근할때 고기 흡입하며 쏘맥제조하는 그림이 그려져요 *^^*

엮인글 :

道를 아세요?^^*

2011.02.25 01:37:22
*.122.195.46

돈 많이 버신다니 좋네요.

이제 활발히 활동하여주세요.

드리프트턴

2011.02.25 01:45:55
*.88.165.49

네 이제부터 시간 때우기죠~~ *^^* 많이 벌어도 끼룩님에 비할수 있겠습니까~~

☆castorpollux☆

2011.02.25 01:44:40
*.138.116.110

야간반을 위해 남들출근할때 모닝 삽겹+쏘맥 벙개 어떠신가요?ㅋㅋ

드리프트턴

2011.02.25 01:48:31
*.88.165.49

벙개하면 오실수 있는분이 계실까요???

직장인들 점심 먹으러 나올때 얼굴 빨개져서 꽐라꽐라~~

ASKY~~ ASKY~~ 를 웅얼거리며 따뜻한 햇살과 함께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져요...

☆castorpollux☆

2011.02.25 01:59:14
*.138.116.110

서울 경기 남부지역이면 일단 저 참석이요~ㅋㅋㅋㅋㅋ

남들 점심먹기전에 굵고 짧게 달리면 되지 않을까요?ㅎㅎ

드리프트턴

2011.02.25 02:06:29
*.88.165.49

으음~~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쯤은 모여볼까 생각해봅니다~~

다른분들은 없으신지...모르겠내요.

고깃집하는 헝글님 있으시면 딱인데!!!

끼룩끼룩

2011.02.25 01:51:18
*.17.216.181

손님 없어서 한숨 잤습니다 ㅠㅠㅠㅠ

道를 아세요?^^*

2011.02.25 01:58:31
*.122.195.46

강남번개 못가서 우울해서 그런건 아니구요?^^*

끼룩끼룩

2011.02.25 02:01:33
*.17.216.181

아뇨 ㅎㅎ 가도 ASKY 알기때문에 ㅎㅎ 오늘 잠을 못자서요 ㅎㅎ 손님도 없고... 드퐁님 만큼만 장사됬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드리프트턴

2011.02.25 02:04:41
*.88.165.49

그럼 저희 가게랑 끼룩님 가게랑 바꿀까요? *^^*

한 1년만이라도!!! 꺼흑꺼흑!!

끼룩끼룩

2011.02.25 02:06:29
*.17.216.181

드퐁님 가게가면 이쁜 아가씨들도 보고 할수 있는겁니까? 므흣 *-.-*

드리프트턴

2011.02.25 02:13:58
*.88.165.49

과연 그럴까요??? 후후후...

드리프트턴

2011.02.25 02:03:33
*.88.165.49

으음... 오늘 좀 안되는 날이신건가요???

끼룩끼룩

2011.02.25 02:05:33
*.17.216.181

그런일이 있어요 ㅋㅋ삼월달 되야 그나마 나아딜듯 합니다 ㅋㅋ

道를 아세요?^^*

2011.02.25 02:10:17
*.122.195.46

저도 오늘 죽 쑥썼어요.

장사한지는 얼마 안되지만

잘되는날도 있고 안되는날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드리프트턴

2011.02.25 02:14:55
*.88.165.49

뭐 장사라는게 다 그렇죠.

하루하루 생각하면 속상해서 장사 못해요.

허나 한달 더해보면 매번 비슷비슷하게 나온다는~~

끼룩끼룩

2011.02.25 02:16:22
*.17.216.181

손님없으면 일하고싶은마음 뚝 ! 구래도 한달정산 해보면 그게 그거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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