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tear.JPG

진정 보드 시즌이 간다고 해서..

 

보드가 그리워 가슴깊은 슬픔이 몰려와서 눈물을 흘리는 분들은 없어욧.

 

단지 보드후유증으로..

 

주말에 할일이 없어

 

낮잠 삼매경에 밤에 잠을 못자서 출근해서 하품에 눈물흘리는것 뿐..

 

시즌이 끝나서..

 

카빙후 떠나는 그녀를 생각하면서 쓴소주에 눈물을 흘릴뿐..

 

 

 

지나가는 보드시즌에 슬퍼서 우시는것은 뻥치지 마세요.

 

 

 

 

 

 

 

 

한줄요약 : 섹드립을 좋아한다는것을 인정한 수술입니다.


인디맨

2011.03.02 12:01:10
*.105.37.56

카빙후 떠나는 그녀를 생각하면서 쓴소주에 눈물을 흘릴뿐..

이런것도 없을껄요 ㅋ

ㄷㅌ

2011.03.02 12:10:42
*.10.185.187

날좀 풀리면 캠핑 다니려구요.

물론 바베큐가 주 목적입니다.

Brother.YS

2011.03.02 12:56:34
*.41.214.244

바베큐에 줄서봅니다.

폴라포츠

2011.03.02 12:22:36
*.244.221.2

슬퍼요..... 레알... ㅠ

근데 눈물은 안나는군뇨 -ㅁ-.

Nanashi

2011.03.02 12:24:56
*.94.41.89

있어라도 봤으면...........ㅠㅠㅠ

간지꽃보드

2011.03.02 13:16:53
*.137.92.180

비시즌에도 할일이 많아요

시흔

2011.03.02 14:02:21
*.137.16.157

사뿐히 카빙으로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905
20140 자숙의 시간!!!!! [32] Destiny♡ 2011-03-02   510
20139 예이~ 이번주말 1박 2일 용평 ㅎㅎㅎㅎㅎ [22] #Kris 2011-03-02   645
20138 더워요;; ㅡㅡ;;;;;;;;;;;;;;;;;;;;;;;;;;;;;;;;;;;;;;;;;;;;;;;;... [45] 엘케이 2011-03-02   526
20137 내일 용평으로 가보려 합니다..ㅎㅎㅎ [1] 아이콩 ~ 2011-03-02   1588
20136 저도 곱창 먹고싶습니다. [2] nalnaly 2011-03-02   296
20135 저도 곱창 먹고싶네요 [11] Hui 2011-03-02   401
20134 Blind Date(소개팅) 읭?? [24] 버크셔 2011-03-02   608
20133 혹시 ddr2 ram 필요하신분. [5] only 라이딩... 2011-03-02   483
20132 다들 모이는군효 ㅋㅋ그럼전! [18] 앨리스양♥ 2011-03-02   553
20131 오늘 휘팍엔... [22] 휘팍의원장님 2011-03-02   783
20130 저 입원했어요 ㅋㅋㅋ [20] 에로팬더 2011-03-02   543
20129 영화관람중 [4] 딴생각 2011-03-02   354
20128 어쩌다 내가 곱창벙개 홍보를.....;;; [36] ASKY 2011-03-02   607
20127 친구추천..아놔.. [40] 정은영  2011-03-02   845
20126 장터에 686+리바이스 데님 자켓 [5] AZZURRA 2011-03-02   714
20125 마지막보딩은 어디가 좋을지?? [19] 올비씨 2011-03-02   508
20124 저는 그게 참 궁금해요. [4] 봉추봉 2011-03-02   324
20123 이런 생각을 해보았어요 [37] 얌얌잉 2011-03-02   419
20122 헝글에서 카카오톡으로 제일 바쁠 것 같은 분들 베스트 3 [25] Gatsby 2011-03-02   973
20121 악 다들 왜이러 십니까!! [17] ASKY 2011-03-02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