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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너무 비판적이라 죄송합니다.
제가 최근 여자들한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봐요. 이러한 것 때문에 장가를 못가는 것일 수도~~
대학 때.........저를 무쟈게 쫒아다니던 ㅊㅈ가 있었습니다.
얼굴도 평범했고, 공부도 평범했고, 몸매도 평범했죠...........
그냥 웃으면서 거절을 했고, 졸업 후에도 연락은 1년에 한번씩은 했던거 같은데............
근데 그 ㅊㅈ가 눈수술을 했습니다. 눈수술 하더니.....한효주와 99% 싱크로율이 되더군요.
눈수술과 입술도 한거 같았는데..........
팔자를 고쳤더군요.............다니던 회사 사장 아들과 결혼을 했고..............싸이에 반듯하게 자랑질을 ㅠㅠ
그 ㅊㅈ가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데.........뭔가 마음속이 휑 하더군요.
p,.s 내가 진짜 리비아 사태만 아니었어도..................본국에서 돈이 많이 들어올텐데!
그냥 왠지.
후아아암-
전 그냥 일이나 할께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