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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너무 비판적이라 죄송합니다.
제가 최근 여자들한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봐요. 이러한 것 때문에 장가를 못가는 것일 수도~~
이번에도 대학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가 이래뵈도 집안이 빵빵하여, 국산차는 있었습니다.
국산차를 끌고다니는 데에도 많은 ㅊㅈ들이 꼬였습니다. ㅊㅈ들 데리고 산이며 들이며 바다며,
같이 즐겁게 놀러다녔습니다. 그와중에 ㅊㅈ들중에서 저를 좋아하는 ㅊㅈ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국산차를 몰고다닌 그 때 상황에서는 ㅊㅈ들이 대쉬를 안할리가 없었습니다.
그 ㅊㅈ는얼굴도 보통 이상이고 몸매도 볼륨있고........근데 공부는 잘 못했습니다.
저는 항상 교수님들에게, 프로젝트 팀장을 맡아달라는 권유와 모 기업에서 프로젝트참여를 권유받기도
했을 정도로 공부를 참 잘했습니다.
그 ㅊㅈ가 다 괜찮았는데......여자들끼리 다니면서 공부는 안하고 매일 pc방과 클럽엘 자주 가고,
교수들한테 찍힐정도로 학교공부를 안했습니다.
아 저녀석 골빈애구나.......멀리해야지.....라고 생각하며 그 ㅊㅈ의 대쉬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던중 저는 군대를 갔고.......2년의 세월이 지남과 동시에...........
예전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 ㅊㅈ와 싸이월드 일촌을 맺었습니다.
아거이~이거이~알고봤더니
모 호텔 사장의 딸 이었더군요.
외국계 호텔이라 주인은 아니겠지만, 호텔 사장의 딸이라니!!
몰랐습니다. 그때는...........정말 몰랐습니다. 그때는......................
최근에 그 ㅊㅈ 싸이를 가보니............마카오니, 홍콩이니, 영국이니..........
자주 놀러 다니더군요............혹시나 해서 봤더니 남친도 있더군요.(난 참 찌질해)
모 연예인과 사귀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p.s 리비아 이놈들
저만 이해 못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