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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쟈철을 타고 출근을 하는데..
식전부터 기분도 꿀꿀하니..
뭔가 상큼한 노래가 듣고 싶었습니다.
얼마전 아이퐁에서 멜론을 한달 결재해서 기분 좋게 멜론에 들어가 뭘 들을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카드캡터체리' 노래가 생각나는 겁니다(캐치유 캐치미 뭐 하는 노래)
그래서 열심히 검색해서 노래를 찾고 듣는 순간 흐뭇한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그걸 검색해서 듣고 웃는 저를.
옆에서 어떤 여자가 보고 잇더라고요...;
뭔가..뭐 이런 덣후가 다 있나..하는 그런표정?;
완죤 한심하다는 그런 표정????
...하하 아 나..
이거 노래 좋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