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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 12시 부터 째즈 , 레게, 발라드, 펑키,테크노 1,2로 스킹 시작.
째즈 , 발라드는 조금 습설(슬러쉬화는 안된상태) 그외 슬로프 강설 이거나 약간의 아이스반이 군데군데 노출되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 아이스반에서도 엣지 잘 먹히고 슬립현상 없었습니다.
너무도 한적하여 한창씨즌때의 주간때보다 더 많은 스킹을 한 것 같더군요.
오후 4시경 피로가 느껴지고 하체 풀리는 느낌이 들어 당초에는 야간도 탈 계획이였으나, 무리라고 판단 내일을 기약하고
미련없이 접었습니다.
아주 상큼하게 스킹하고 5시30분 셔틀로 귀가 .
이제 4일 남았군요.
원정계획도 세워야 할것같고...
전체적으로 양호하면 다행이네요 ㅎㅎ
내일 대명 가려고 하고있는데 천만 다행이네여 탈만하다고 하시니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