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부터 라이딩시작...
피클질 자욱이 그대로인 뉴브라보...
아주 재밌게 잘 탔습니다.
3시가까이 되니 슬러쉬될랑말랑 해서 과감하게 철수하고 왔습니다.
스타벅스도 닫고 이건뭐 곤돌라도 운행안하고 바람때문에 방향이 생각과는 다르게 가더군요..
슬로프엔 30~40명정도 되나? 암튼 오늘 아침일찍 타는것보다 12시정도가 엣지는 잘 박혔으나 눈이 너무 없다는 아쉬움...
신나게 황제보딩하고 촬영도하고 잼나게 타고 왔습니다...
설질은 백반(?)같은 알갱이였습니다..히히 재밌땅^^
가긴가야되는데 카드키반납하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