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처음으로 심스를 써봤네여...
원래 니콜라스 드로즈가 그라운드 트릭이며 원메이크에 강한 선수이기에
나름대로 프로 모델을 구입했답니다...
디자인 정말 제맘에 쏙드는 심플하고 세련된느낌의 데크지요..
가벼움에다가 라이딩시 턴타이밍이나 알리 칠때의 탄성은 죽음입니다..
제가 사용해본 결과 너무 하드하다는느낌이드라구여...
버터링은 아예포기 했습니다....
저의 내공도 문제겠지만 몸이 넘어질때까지 중심이동을 해봐도 얼마 들리지 않는 데크의 하드함에.
전 그만 실마이 되더군여....
디자인 굿.
가벼움과 탄성 굿.
하드함 굿.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으심 많이 버거울듯 하네여.....ㅠ.ㅠ
롬 에이젼트로 바꿔야 겠네여..전...ㅠ.ㅠ
탄성 좋더군요. 버터링은 제가 시도를 안해봐서~ 잘 몰겠거여. 반딩을 포디엄으로 해서 그런가 가벼움은
잘 몰겠더군요. 역시 몬토야를 한번 타고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