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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일상의 바람이 폭풍처럼 지나가도,
사람의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촛불이 있다는 것을 믿느냐.
- 앙드레 지드의《좁은문》중에서 -
2011.07.11 09:15:19 *.223.23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