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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새누리당은 30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부산 상가건물에 대한 의혹을 새롭게 제기하며 연일 다운계약서 공세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새누리당 안형환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서울 평창동 빌라에 이어서 부산의 상가건물 다운계약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두 건의 다운계약서 의혹 모두 문 후보가 청와대 수석이라는 최고위직에 있었을 때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은 관행이라고 주장하지만 우리는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민정수석이 어떤 자리인가. 공직자의
기강을 담당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21130n11232?mid=a0101
이건뭐 하루에 하나씩 터지는 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직 NLL카드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