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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생각보단 쉽지않네여
돈을벌어도 집값오르는거밖에않되고..
와이프님 좋은집에 살게하고싶은데
현실에 만족하라는소리는하지만 맘이좋지않네여
여친 주변에 잘사는친구들때문에 전 만족해도 아닌가봐여
너무화가나서
우리부모님돌아가시면 그집팔아서 좋은집살테니 기다리라는말이 나와버렸네여
정말 모든게 힘드네여
결혼하기전엔 전 살만하다고생각했는게 그게아닌가봅니다
욕심만 조금버리면 살만한것을...
왜이리 아웅다웅하는가모르겠네여 젠장할...
2011.05.24 00:41:44 *.175.109.155
2011.05.24 01:45:32 *.21.198.35
2011.05.24 09:13:43 *.81.91.63
2011.05.24 13:36:46 *.187.19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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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그렇게 사는 건 그 사람의 인생인겁니다..
잘나게 사는 친구들은 그 사람이 잘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이렇게 사는 건 내가 이런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슬픈 일이지만 어쩌겠어요... 현재 내가 이런 사람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