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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뇌물로 시계 받았다가 논두렁에 버렸다는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 신문 티브이 인터넷에 계속 올라와서
믿고서 그걸 계속 걸고 넘어지면서 욕을 했는데
오늘 저녁때 기자인 친구를 만났는데 그거 정정기사 존만하게 냈답니다. 오보라고.
아무도 못 보게 존만하게.. 지금도 그걸 믿는 정보만 넘쳐난답니다.
덩치는 크지만 도덕성은 좃도 아닌 언론에 놀아나서 죄송합니다.
2011.05.24 01:33:53 *.21.198.35
2011.05.24 14:08:07 *.99.1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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