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다닌 회사가 미쳤는지
우회상장을 하네, 폐사를 하네, 합병을 하네 이래저래 하다 결국은 원점으로
대직원 사기극을 펼치더니 -_- 퇴직금 중간정산을 한다네요
큰돈은 아니고, 800정도?의 여윳돈이 생겼네요
시집갈때쯤이나 되면 살짝 묵혔다 쓰겠는데, 당분간 계획이 안보이고 -0-
그렇다고 가지고 있자니 사르륵 사라질 모래같고.
잘 묵혀두는 방법없을까요?
주식 등등 다 못하고, 월급받으면 부모님 갖다드리는 부모님론이 전부인 서른살 츠자입니다 ㅠㅠ
적금은 솔직히 금리가 조금 약하구요~~ 현재 차이나 본토펀드가 한3년 묵히면 좋은결과 있을거라 봅니다.
국내코스피 많이 올라 비젼 없어 보이고 차이나는 금융위기때나 별반 차이 않나니 이쪽이 괜찮을거라 봅니다.
2500이하로는 중국정부가 방어해주는거 같으니깐 떨어지더라도 큰손해는 없을거니깐 3년만 보시면 어떨까요?
한번 중국본토주가 3년간 한번 보시구 결정하세요~
결혼하더라도 비자금이라 생각하고 묻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