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별로 할일도 없으면서 야구9단하고 헝글들어오고 네이버 블로그하고 싸이월드 하고.....
짬만 나면 티비보는 것보단 스맛폰을 만지작거리곤 하는데요...
이렇게 매일 여기저기 들어가보면서도
네이* 중*나라 보다보니 너무 아까운 매물을 놓쳐버렸네요ㅠㅠ
EG2 택도 안뗀 새걸 8만원에 파시는 분이 있었는데...
안그래도 피놈고글이 지겹던 참인데...
남들 다 쓰는 EG2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저는 내일부터 더 분주하게 스맛폰질을 해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