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봤지만 제목 적절하네요. 춤.. 꿈꾸는 사람만이 가능한것 같아요. 그게 공연이던 자기만족이던 이성 꼬시기용이던. 그런데 직업으로 들어가면 한국에선 참 힘든직업이죠. 특히 스트릿댄서의 경우엔 넘버원급 이라도 겨우 밥먹고 사는 정도 이니깐요. 전 2014년부턴 미중년 퍼포먼스로 공연 할려고요. 동대문 공연담당자말이 중년은 아무도 써주는데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돈 벌어서 100석짜리 공연장 오픈할 생각입니다. 돈 못벌면 걍 거리공연이고요. :)
춤.. 꿈꾸는 사람만이 가능한것 같아요.
그게 공연이던 자기만족이던 이성 꼬시기용이던.
그런데 직업으로 들어가면 한국에선 참 힘든직업이죠.
특히 스트릿댄서의 경우엔 넘버원급 이라도 겨우 밥먹고 사는 정도 이니깐요.
전 2014년부턴 미중년 퍼포먼스로 공연 할려고요.
동대문 공연담당자말이 중년은 아무도 써주는데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돈 벌어서 100석짜리 공연장 오픈할 생각입니다. 돈 못벌면 걍 거리공연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