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셔츠위에 목폴라(울이나 면종류 얇은것)정도면 왠만한 추위는 없앱니다. 발열 내의나 의류는 원단 자체의 기능은 세탁후에 없어진다고 봐야 합니다. 즉,1회용 발열의류 라는 생각을 가지심이 좋습니다. 요즘 왠만한 자켓에서 기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통풍이나 발수 발열...등등의 인위적인 장치..겨드랑이 지퍼 등판 지퍼등등.. 특별하게 발열 내복등등의 제품은 그다지 큰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속 내의를 얇은 종류 두겹으로 착용하시는게 큰 효과를 봅니다.
으음...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등산용/전문아웃도어용 히트내의 구매했는데요.. 역시 비싼게 좋습니다 --;; 비싸긴 하지만 근육도 타이트 하게 잡아주고 극미세 기모 재질이라 평소에도 따뜻하고 좋으네요...땀도 잘 마르고... 할인해서 7장 정도니까... 뭔 내복이...쿨럭;; 여튼 좋습니다;;; 전 스켈리휑꺼 사서 입었네요...
더 이쁜아가씨가 그거입고 겨울에 마실나간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