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광란의 밤을 보내고

아침에 밥먹고 귀가할려고 하는데......

후배가 갑자기 홀릭을 가자고 함  이때시간 7시

밤에 홀릭줄이  놀이동산 줄이라고 했던 소문이 있어서.

보나마나 남탕이겟지만 

날이날이니 만큼 한번 가보세........

갔더니 남녀 비율  8:2 음.. 그럼 그러치;;

스테이지갔더니 어떤 쩌는 몸매여자님이  봉잡고  ㅎㄷㄷㄷ 하게 돌리시더군요 ㅋ

감사합니다.. 그거 본것만으로 본전 뽑앗습니다.

춤질좀 하다가 재미가 없어서(음악 탬포가 좀 빨라서 저랑은 별루 안맞는듯)

그러다가 예거 한잔씩 들고  들이대기 함

남자 엘프들도 까이는데 뭐 어때 하고  이리저리 들이대고 까이고 들이대고 까이고 하다가..

한팀 걸려서 얘기하고 같이 놀고  후배가 술몇잔을 쏩니다..

그렇게 놀다가 잠깐  화장실 가따오니까 다 사라짐 ㅎ ㅏ;;;;;;;;;;;;;;;;;;;

쩝..

기타

근데 어느순간 스크린에 포르x가 나오네여 하.......... 어이없음;;

9시에 끝난다고 하는데 8:50분 까지 애들이 광질을 하고 나갈생각을 안함;;

그시간까지 쪼인이 안된 남자 엘프님들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풀때기,오크,돼지,님들에게도 작업을 하심  대단한근성

여자님들 제발 클럽좀 가세여 안이뻐도 대여 사람같이만 생기면 남자엘프들이 놀아달라고 애걸합니다 (구라아님)

늦은 새벽엔  돼지님들도 공주대접 받을수 잇는게 클럽, 나이트입니다..

제발 집에 잇지말고 나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