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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히 부탁드리지요

제 글에 대해서 맛좋은 여자들이라고 표현 하지말아주셔으면합니다

그리고 님또한도 남에 글에 대해서 그따위로 표현 하지말아주셔으면 합니다

님 동영상도 잘보았던 사람입니다

왜요 이왕이면 정말로 벗고 해보시지요

그럼 정말로 젖 같은  영상이 되겟네요

가짜 옷입고 그따위로 춤추면 괜찮은거겠죠?

님 다니는 베이스 한번 찾자가서 그런옷 입은분 한번 직접 보고싶군여

엮인글 :

시베리안허스키

2011.12.27 10:21:33
*.246.69.80

농담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왜요?
막상 부모님 운운하니까 기분 더러우세요?
맛 좋은 여자들이란 표현은 민찬님이 먼저 하신거 아닌가요^^?

민찬

2011.12.27 10:25:06
*.123.8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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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 ~!
성우 군여 한번 찾자뵙겠습니다

시베리안허스키

2011.12.27 10:23:35
*.246.69.80

그러시던지요^^
근데 와서 뭘 어쩌실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찬

2011.12.27 10:28:00
*.123.8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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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냥 한번 꼭 보고 싶다는거죠 뭐를 어쩐다고 했나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은 구별할줄 압니다
혹시 알어요 님하고 직접 얼굴 보고 대화해도 님이
제글이 맛 좋은 여자 라고 하실찌??
꼭 자기 주장을 제앞에서도 해주세요
그래야지 찾자가는 맛도 있죠

민찬

2011.12.27 10:26:01
*.123.8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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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한번 재대로 해보세요
옷 입구 그런 저질 표현 하지마시고요
용기 없으세여 ??
제가 도와 드릴가요
조만간 한번 꼭 뵙고 싶습니다

님이 씨부린말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 시켜주셔는지
제가 보여드리고 싶네요

시베리안허스키

2011.12.27 10:24:55
*.246.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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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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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하면 농담
제가하면 씨부린말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찬님이야말로 키보드로 그딴 저질스러운 말 지껄이지 마시길^^

민찬

2011.12.27 10:28:28
*.123.86.150

그러니간 성우 가서 직접 보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하는거입니다~~^^*

DandyKim

2011.12.27 11:11:03
*.144.56.254

방귀 낀 놈이 성질낸다더니 ㅋㅋㅋ

혀만 찰 수 밖에.. 쯧쯧쯧

휘팍초보보더

2011.12.27 11:51:39
*.36.87.7

씨부디라니요...그런언행은 보기 매우 거슬리네요.

민찬

2011.12.27 10:26:38
*.123.8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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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네 부모는 몇번이니 ??
한번 물어보자 ,,,
누가 나에게 물어봤던 부분인데
너에게도 물어보고 싶구나

시베리안허스키

2011.12.27 10:26:15
*.246.69.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랬는데 감정 격해지셨네ㅋㅋㅋㅋㅋㅋㅋ
남들한테는 1번 2번 번호매겨가며 맛좋에 어쩌네 하더니
민찬님한테는 듣기 껄끄러운가보죠?ㅋㅋㅋㅋㅋ

민찬

2011.12.27 10:30:09
*.123.8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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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성우가서 꼭 한번 뵙고 직접 물어볼게요

Method

2011.12.27 10:27:49
*.91.137.50

흠... 민찬님 표현 자제여~~ 워워

민찬

2011.12.27 10:29:36
*.123.8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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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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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솔직히 자제 하고 싶습니다 ,
하지만 한여자에 댓글로 인해서
사람이 이성도 잃고 왜 사람들이 온라인 문제로 찾자가서
문제가 되는지 정말로 몸속 느껴지는군여
꼭한번 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팍 들어서 짐 진정중입니다

Method

2011.12.27 10:31:54
*.91.137.50

네 ... 냉정하게 글을 보면 ... 첫 문구에 정중히 부탁 드린다고 한 후에
뒤에 과격한 표현이 좀 ... 앞뒤가 안 맞는거 같아서요 ^ ^

민찬님도 시베리안허스키님도 다들 좋으신 분들인데 ~ 자중하세여 ~~

싸우다 정들어요(?) ㅋ

DandyKim

2011.12.27 11:12:48
*.144.56.254

글쎄요 싸지르고 지운 글을 봤을 때
민찬 이사람이 과연 제정신인지는 의문이군요.

미남이십니다

2011.12.27 10:30:04
*.17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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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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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뭐지?
나도 잘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인터넷세계에선 왠만하면 남 지적 안하고
그냥 방관하는 입장인데
어제 민찬님과 헤어지세요님
두 분은 아무리 봐도 정도가 심하네요
남들이 충고하면 들을 줄 좀 아세요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만 생각치 말구요
여러사람이 지적하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여자를 맛좋은으로 표현하는게 뭡니까?
무식이 흘러넘치네요

시베리안허스키

2011.12.27 10:27:20
*.246.69.80

김성곤(?)이 한 개그리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개그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원영점오

2011.12.27 10:31:16
*.234.222.143

민찬님글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좀 수위조절이 안되시는듯...

박경석 010 2010 0074

2011.12.27 10:32:06
*.226.223.35

고마해요 초딩들이보면 배떼지잡고 자지러지겠쇼 민찬님 시베리안님 토닥토닥 즐거운시즌에 보딩들이나 잘하세요

니르

2011.12.27 10:32:16
*.220.54.180

이러고 또 지울꺼면서.... ㅎㅎㅎ

맥스BONG

2011.12.27 10:38:43
*.165.102.62

저도 글... 찾아보고싶엇는데.. 지운건가요-0ㅠ?
두분다 진정하셨으면........ㅠㅠ

홍차우유

2011.12.27 10:35:23
*.189.124.101

워~워~

존재감

2011.12.27 10:35:33
*.143.14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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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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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전형적인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인 타입이네요.ㅡㅡ;;;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2.27 10:36:01
*.226.192.154

아침부터 참...자다깨서 이건뭐.. 재미진상황이네요..

흥분가라앉히시고 험한말은자제부탁요

마른개구리

2011.12.27 10:43:31
*.103.9.81

아침부터 참...자다깨서 이건뭐.. 재미진상황이네요..(2)

민찬님 남자분이시죠?????

남자분이 여자분에게 기분나쁘니 만나자는거는 참 개인적으로 보기가 안좋네요.

내용에 상관없이.......씁슬하네요.

이웃집또터러♪

2011.12.27 10:47:12
*.126.139.39

여자분이라고 하시던데요??

마른개구리

2011.12.27 10:45:40
*.103.9.81

읭????

지금까지 쓴글을 보면 남자인듯하여 ㅋㅋㅋ

시베리안허스키

2011.12.27 10:46:05
*.246.69.80

와이프도 있는 분이라고 하던걸요ㅎ

중재인

2011.12.27 10:56:10
*.74.0.10

이전글에 보니
보딩을 넘좋아해서 마나님에게 조만간 쪼겨날것같은 39살에 애 셋딸린남자분
이라고 써 있습니다.

이웃집또터러♪

2011.12.27 13:07:55
*.126.139.39

아 그렇군요... 드문드문 봐서 ㅋㅋ

몽키D루퓌

2011.12.27 10:44:49
*.50.153.12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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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민찬님 아래 글 올린거부터가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셨어요 ^^;;

제가봐도 저렇게 글 올리시면 댓글들 별루 안좋을꺼라는 예상은 충분히 하네요...

그리고 어느 한분 보라고 글을 올리실꺼면 쪽지로 해 주세요

마른개구리

2011.12.27 10:47:55
*.103.9.81

그래도 시베리아님이 많이 침착하신듯...

중재인

2011.12.27 10:48:02
*.74.0.10

싸워라~ 싸워라~~~@@@!!!

시베리안허스키

2011.12.27 10:47:23
*.246.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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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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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악ㅋㅋㅋㅋㅋ싸우는거 아니에요!
민찬님이 요상한 글 올리셨길래 고대로 풍자해서 댓글달았더니 이러심ㅋㅋㅋ
난 황당할뿐ㅋㅋㅋㅋㅋㅋ

맥스BONG

2011.12.27 10:52:31
*.165.102.62

허스키님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스무디킹은 묻힌건가요
난 나누고 싶은데......................
묻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처지는 어떤 처지 인가요?????ㅠㅠ

시베리안허스키

2011.12.27 10:51:19
*.246.69.80

쪽지 주세요!
스무디킹 갈 수 있어요!!!!!
부평은 거의 매일 나간답니다!!

마른개구리

2011.12.27 10:52:29
*.103.9.81

글을 본 입장에서......

음.......

이런 반응은......

그냥...웃지요^^

허스키님...릴렉스하셔요^^

이것또한 지나가리 ~ ~ ~

DandyKim

2011.12.27 11:07:10
*.144.56.254

ㅋㅋㅋ그러게요 ㅋㅋㅋㅋ
아놔 민찬이란 사람 정말 앞뒤가 없는 사람인 듯 ㅋㅋㅋㅋ

프로토

2011.12.27 10:48:56
*.129.170.198

이분 멘탈붕괴되셨네~
그래도 이런 감정적 글은 좀 자제해 주시길~

투더뤼

2011.12.27 10:57:04
*.38.144.252

음 힘내세요 토닥토닥;;;

crystal♡

2011.12.27 11:07:09
*.142.39.102

민찬님이란분 일단 진정하셔야할듯. 시작은 확실히 민찬님이 먼저하신거같은데.

엄청격해지셨네요~ 성우까지 찾아오신다고하니.... 무섭 ㅎㄷ ㄷ ㄷ ㄷ

DandyKim

2011.12.27 11:09:33
*.144.56.254

추천
2
비추천
0
민찬님, 평소 사람들의 관심이 부족했나요??
심각한 애정결핍 증세를 보이는데,

자꾸 더러운 글 싸질러봐야 더욱 나락으로 떨어질 뿐입니다.

루치™

2011.12.27 11:12:00
*.116.181.17

이런글은 쪽지기능을 이용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다수가 읽는 자유게시판에 개인을 거론하시는 이유는..??
좋은 방법은 아니네요..

어예^^

2011.12.27 11:14:49
*.216.171.160

글이라고 쓰는것마다 참...

상어형님

2011.12.27 11:18:36
*.247.158.7

성우에서 두분 만날때
구경가야겠네

googlecool

2011.12.27 11:30:00
*.253.189.188

그럼 전 옆에서 삼겹살이라도 구울까요?

시베리안허스키

2011.12.27 11:32:15
*.197.13.229

과연 만나게 될런지......
저야 항상 성우에 있지만 민찬님이 진짜로 오실지가 관건이네요ㅎㅎ

ㅇㅅ

2011.12.27 11:25:03
*.195.172.4

ㄴ 저도 껴주세요

상어형님

2011.12.27 11:27:11
*.247.158.7

같이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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