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우 갔다가 지금 막 들어 왔습니다.
전 항상 상의는 보드복을 입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요
물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셔틀을 이용하구요.
오늘도 변함없이 전철을 타고 헝글을 눈팅하며 문쪽을 보고 복귀하는데
못난이 2인방이 저~~~~기서부터 보면서
지나가면서도 저~~~~만큼 까지 가면서도
쳐다 보면서 지들끼리 뭐라뭐라하네요
바깥이 어두우니 창에 비춰서 다보이는데 말이죠.
그래서 욕한바가지 해줬습니다.
유리창에 반사된 못난이들을 보면서;
쳇 못난이들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