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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보니까 강원도까지 짧은 거리도 아니고 


옆에서 뭐 먹으면 냄새나고 짜증난다. 하시는데 


뭐가 그리 민감하신지. 


후각이란건 원래 5감중에 순응이 가장 빨리되는 감각아니었나요? 


출발할때 햄버거 먹으면 냄새가 스키장 도착할때까지 나나요? 


그냥 출출하니까 한끼 때우는건데 그거가지고도 뭐라하시나요;


저는 셔틀에서 뭐 먹는사람들에대해 별 생각 가져본적이 없는데 


여기분들은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네요.

엮인글 :

인3

2012.01.29 17:14:17
*.161.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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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이 열렸다.

카레맛지티

2012.01.29 19:51:34
*.35.34.104

앜ㅋㅋㅋㅋ

추천!

키키야옹이

2012.01.29 21:01:12
*.246.69.135

아왜케웃겨 ㅋㅋㅋ

또리장군

2012.01.30 01:12:05
*.119.179.152

ㅎㅎㅎ 콜로세움.. ㅎㅎㅎ

소소챠

2012.01.29 17:15:56
*.180.191.53

전 그러려니하는데... 새벽 5시에 잘려고하는데 냄새나는음식먹고 ...하면 좀 불쾌하긴하네요...ㅠ.ㅠ


조용히나 먹고 빨리먹었으면하는데.... 새벽에는 좀예민해지더군요... 다른떄는 그러려니하는데

도4

2012.01.29 17:20:18
*.246.71.12

질문방으로 가는 글인가.... 어차피 밑에랑 같은 글 올라올듯......

aAgata

2012.01.29 17:17:53
*.151.66.60

모든사람들이 글쓴님과 같진 않아요..
저같은 경우..후각에 좀 민감한 편이라 심한 냄샐 맡으면 심한 두통에 시달려요..
그래서 전 셔틀 잘 이용 안하고 자가로 이용합니다..
근데 모든 사람들이 저처럼 자가로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닌지라..

100% 다 만족은 아니더라두 내가 조금만 양보하고 배려해서 다른 사람들이 편안하다면
그정도 할 정도의 연령들은 됐다고 생각합니다..

먹지 말라는게 아니라 먹어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서 음식을 선택하라는거죠..

,.

2012.01.29 17:21:08
*.114.22.99

콜로세움 ㅎㅎ

그냥 개인적으로 어느날인가 버스탔는데 옆에서 버거휑 버거 먹는데 냄새 대박이더군요

케찹과 마요네즈 향이 버스향과 어우러져 정말 역한 냄새가 나더라구요(쓰레기썩은냄새 + 시궁창)

그냄새 이후로 "난 버스나 기차에서 다른건 몰라도 햄버거는 먹지말아야지"라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버스에서 먹지말라는 법도 없고 그냥 저냥 전 중립, 저만 안먹으면 될듯하네요;;

스노우오크

2012.01.29 17:19:18
*.187.9.25

어렸을때 버스서 김밥/계란/음료수 정말 많이 사먹었는데.... 시대가 바뀌며 이것저것 많이 바뀌네요.
지금은 버스안에서 간단한 음료수외에 섭취하면 비매너인듯요... 시대가 변한거니 뭐 지킬건 지켜야한다고 봅니다.

어예^^

2012.01.29 17:19:51
*.216.171.205

개인적으론 김밥이랑과자까진 괜찮습니다만
햄버거부터는 부왘~~!!!

자기배채우려고 다수의타인에게 불편끼치는거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진짜 조만간 라면끓여드시는분 계시겠네요-_-

스팬서

2012.01.29 17:20:06
*.142.195.110

글쓴분은 그정도 냄새는 참고 넘어가시니깐 그냥 넘어가자는 말씀이시죠.
저도 그정도 참는건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냄새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분도 분명 있습니다.

전 간장게장 못먹습니다. 그렇다고 사내놈이 참 입이 짧네 라고 저에게 잔소리할 자격은 없습니다.
난 남들 냄새피우는거 참아왔다라는 이유로 냄새피울 자격은 없는거죠.
정 김밥을 먹어야한다면 은박지에 싸서 먹을때만 열어서 재빨리 입에 넣으면 냄새 거의 안납니다.
용기에 벌려놓고 먹으면서 그 냄새를 참으라는건 이기주의죠.
물론 냄새 피웠다고 시비걸고 싸울 권리도 없습니다.

소소챠

2012.01.29 17:20:33
*.180.191.53

조만간.... 버스에서 부르스타에 라면끌여먹는미션 찍사해드릴까요 ?...ㅎㅎ


헝글에 올리면 아마.................... 대박흥하겟죠....ㅎㅎ

aAgata

2012.01.29 17:24:15
*.151.66.60

그건 화재위험 때문에 기사님한테 한소리 들을듯 하네요..

소소챠

2012.01.29 17:24:48
*.180.191.53

기사님이 제이름도 아셔서..ㅋㅋ 전 항상 ...ㅋㅋ 예약을 안하고 탈정도입니다 ㅎㅎ


저에게 ... 어 xx 왔어 ?ㅋㅋ 너오늘 올줄알았어 ~~.... 아니면... 컵라면에 .....


불고기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사님한데 양해를 구하고 한번 해보는것도...


동영상으로 같이탄 사람들 표정도 담아서 올리고...ㅋㅋ

레반

2012.01.29 17:26:30
*.117.20.6

솔직히 햄버거 좀 짜증납니다.냄새안나는 빵류는 괜찮지만 햄버거는 거슬리는게 사실입니다.

OoLAPPA

2012.01.29 17:24:37
*.234.199.151

홍어 삼합좀 싸서 옆에서 먹어드려요?

이건 뭔 개인주의래요.ㅡㅡ

피해주지맙시다

2012.01.29 17:25:21
*.70.10.112

저도 냄새 정말 스트레스에요.글쓴이님.후각의 적응력이나 냄새가 금방 사라지고 말고를 근거로 셔틀에서 햄버거나 김밥같은 음식섭취를 정당화하긴 그 근거가 약해보이네요..어쨌든 본인 편하게 배채우자고 음식물 냄새 풍기며 다른 이들에게 짜증유발하는 것은 민폐라고 보여져요~특히 창문도 없는 셔틀 냄새..오래 갑니다.햄버거 진짜 뷁..

삼치보더

2012.01.29 17:28:18
*.158.17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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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에서 냄새풍기면서 먹는다고 경찰출동 안합니다잉~ 쇠고랑 안차요~

하지만 서로 지킬껀 지키기때문에 아름다운것입니다잉 ^^

기쁨조

2012.01.29 17:26:41
*.162.69.146

그냥 출발전에 드시거나 도착 해서 드시면 큰일 나나요??
꼭 버스안에서 자기 혼자 출출하다 해서 냄새 풍기며 드셔야하는건지....
냄새가 오래 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맞는 순간 불쾌해 지는겁니다.
무조건 먹지말라!! 가 아니라 냄새나는 음식은 가급적 피합시다죠^^
기본 매너문제라 생각되네요.

OoLAPPA

2012.01.29 17:28:11
*.234.199.151

근데. 왜 먹고타지. 타고먹어요?

10분 그까이꺼.

골베엥이

2012.01.29 17:30:59
*.75.13.227

대명셔틀버스에 유독 많습니다... 맨앞자리에서 꼬마와 아빠엄마가 통닭까먹고... 맨 뒷자리서 대학생들 뭐 햄버거 부시럭거리고 먹고 정말 사람 돌아버립니다...
저도 사실 김밥정도 까진 뭐 이해합니다.... 진짜 개념없이 먹는분들이 계셔요...
통닭은 그새벽에 어떻게 구했으며.... 아휴;;
진짜 다른분들이야기 처럼 자기배 채우자고 다른 이용객들에게 피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진짜...셔틀버스 안에서는 제발...커피, 마실것 정도만 마시고... 도착해서 까드시던가...
아님 셔틀타기 전에 도착해서 드시고 셔틀버스에 오릅시다....

2012.01.29 17:35:36
*.70.10.112

네 안됩니당.예민하지 않은 후각을 가지고 있는 보통ㅅ에게도 불쾌감을 유발시키거든요.또한 내가 먹지도 않은 음식의 불쾌한 냄새를 왜 참아야하나요?본인 배고픈것만 중요한가요?정말 남 배려할 줄 모르는 것 같네요..

삼치보더

2012.01.29 17:38:23
*.158.173.205

개인적으로 냄새풍기면서 하는 취식행위는 고성방가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2.01.29 17:39:23
*.70.10.112

공감합니다 가끔 셔틀에 이어폰 안꽂고 걍 노래 틀어서 셔틀에 울려퍼지게 하는 분들도 계신데 그것과 다를게 없죠.냄새 공유나소리공유나 매한가지 이기주의 로 밖에 안보여요.

김붕어

2012.01.29 17:43:44
*.247.142.246

왠만하면 냄새 안나는거 드셨음 싶은건 사실이에요~
드시는 분은 잘 모르지만, 일방적으로 냄새 맡기만 하는 사람은 정말 괴롭습니다ㅠㅠ

무이무이

2012.01.29 17:53:17
*.246.68.165

된장찌개 싸와서 먹는정도 아니면 전 괜찮음..
전에보니까 김치볶음밥 드시는분 있던데
그건 좀 너무했다싶고...
한끼 식사를 아예차려먹겠다게 아니고
그냥 간단히 때우는 정도의 음식은 괜찮은거 같은데요...
김밥 샌드위치 빵 떡 이런거요...

통닭같은건 좀 심한데
가끔 헝글보면 너무 민감하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요샌 맛밤 먹으면서도 눈치봄 ㅜㅜ
봉지열면 방구냄새가 나는거 같아서요 ㅠㅠ

뉴꽃

2012.01.29 18:46:07
*.70.10.247

방구냄시 ㅎㅎㅎㅎ

I Class

2012.01.29 18:00:18
*.160.108.111

님같이 신나서 버스에서도 놀고 스키장가서도 놀려는 사람이 있는반면,

버스에서는 좀 쉬면서 이동하고 가서 노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건 기본적으로 남을 배려하냐 안하냐의 기본매너 같네요

슬로프나, 리프트 탑승시 앞사람이 흡연하면 냄새고약해서 짜증나죠???

폐쇄되어있는 버스에서도 음색물 냄새 섞여서 나면 고약해서 불쾌합니다.

야근ㅠ_ㅠ

2012.01.29 18:05:27
*.144.159.62

대명가는 셔틀타면 가끔식 기사분이 차내에서 음식물 섭취 안된다고 말해주시던데

다른데는 기사분이 그런말 잘 안하시나요?;;

레몬쿠키

2012.01.29 18:13:11
*.101.125.211

순응이 잘되는 기관이지만 그만큼 예민한 기관입니다
후각이 제일 예민하다고 알고있는데 ㅎㅎ;;;;
뭐 스키장가는사람중에 임신해서 가는 사람은 없겠지만
제 친구는 임신해서 버스에서 통닭 포장해가시는 냄새에
입덧 작렬 ;;;

전 비위가 약한편도 아니고 가리는 음식도 없지만
가끔 그 음식냄새가 상당히 거슬릴때도 있더라구요

그냥 간단하게 음식냄새 안나는거 드시는정도면 무방하지 않을까요???

조조맹덕

2012.01.29 18:23:42
*.32.154.73

냄새안나는 빵. 과자도 많은데 굳이 냄새나는 햄버거와 김밥을 먹어야할까요?
아시다시피 햄버거는 냄새가 피자급인 먹거리죠. 전 용산 지날때 그 길에서 파는
오징어와 핫도그 냄새 때문에 참 거북하던데 안에서 냄새도 안빠지면 얼마나 불쾌
하겠나요, 자기는 괜찮더라도 다른 비위가 약한 사람도 고려해야죠.
솔직히 기차에서도 좀 비위상하지만 기차는 냄새순환이 그나마 잘 되는 편이죠.
전 일부러 냄새 안나는 비스킷류와 음료도 그런걸로 골라먹는데

홍어

2012.01.29 18:22:27
*.196.16.160

먹는사람외는 그냄새 정말 토할거같음,모어떠냐고 그러면 완전 개인주의임

capsule

2012.01.29 18:23:17
*.184.157.183

어딜가나....

지하철 버스 대중교통타는데서.... 음식냄새 풍기는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만....

셔틀도 대중교통 아니겠습니까.... 성우셔틀은 창문 안열리는 버스도 많던데요.. 출발전에

미리미리 드시고 타시는게 서로서로 좋지 않겠습니까... 햄버거 같이 냄새 많이나는 음식은..;;

어휴

2012.01.29 18:37:14
*.234.93.160

유치원 안나오셨어요?
공공예절 그때쯤 다 배우는건데
너무 당연하게 괜찮은거라 하시니;;;

남자는레프트

2012.01.29 18:41:21
*.203.56.45

음식냄새 누군가에게는 x냄새 일껍니다... 민감한분들은... 저는 둔감한편인데도 이맛살 찌부려지는데...

님 앞좌석 뒷좌석에서 x들고 탄다고 생각해보세요^^;

빵이나 떡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치킨 피자 햄버거 등은 장난아니죠...;

막데보더

2012.01.29 18:46:21
*.43.181.82

음 오늘은 셔틀 음식이 화두군요

개인적으론 김밥 과일 햄버거음료수 햄버거 까진 이해하는편인뎅

간지보드J

2012.01.29 18:48:09
*.92.156.29

저도 버스나 열차에서나 밀폐된 공간에서는 음식섭취하는건 피했으면 좋다고 봐요,,
예민한 편이라 심한두통에 시달립니다......ㅠㅠ 속안좋아서 참고갈때는 더 곤욕이죠,,
ㅎㅎ 코를 막고 잘수도 없는거라..

복학생님

2012.01.29 18:53:21
*.43.238.27

기사아저씨가 보통 ~ 음식 먹지 말라고하지않나요?
공공예절인데 지킵시다!!!!!!!!
뭐 음료나 ~ 냄세가 별로 않나는건 이해합니당!

멀라여

2012.01.29 19:25:30
*.113.222.86

저도 복학생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매너죠 매너~

아침이슬@

2012.01.29 18:52:43
*.167.206.191

자기만 괜찮고, 견딜만하다고 해서 다른사람도 견뎌라??!!!
무엇이 문제인가????................

이런 논리라면... 이기주의죠!!!!!!!!!!!!!!!

멀미나용

2012.01.29 19:16:14
*.234.220.84

부산셔틀일경우 휴게소 20분동안엔 다들 깨어있는시간이라 휴게소 어떤 음식 다 괜찮구요 새벽3시에 탑승해서 기사님도 불 꺼주는 취침타이밍엔 김밥 햄버거같이 향 강한건 멀미가 나려더라구요 먹되 타인에게 냄새피해 안주는 초코바 빵 요런거 먹는다면 서로서로 좋죠

민이라구해

2012.01.29 19:23:22
*.124.166.75

전 과일 음료수 과자(출발전) 이렇게만 먹어요 냄새나면 당연피해 아닌가요?.. 지난번 용평셔틀에서 아주머니가 애들이랑 밥상을 차리시더군요..애들먹이는거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어찌나 시끄러위던지.. 그래서 그냥 대부분 자차로가요..

애정녀

2012.01.29 19:26:24
*.234.203.103

빵 정도가 허용 한계죠. 과자는 부스럭거림

카레맛지티

2012.01.29 19:42:28
*.35.34.104

신경 안씁니다

전 쿨하니까요 ㅋㅋ

헝글분들 엄청 민감한 분들만 모이신듯 ㅡ.ㅡ

전 옆에서 햄버걸 먹건 떠들건
졸려서 잠만 잘오던뎀 ;;

노쿨암쏘리

2012.01.29 19:58:32
*.70.10.112

헐 헝글에만 민감한 사람이 모인걸까요?아님 카레님이 둔하신건지도!;;;;;

카레맛지티

2012.01.29 20:04:29
*.35.34.104

네 맞아요

저 좀 둔해요 ㅎ

그런데 셔틀에서 햄버거 먹는거 자주봤는데 그 많은 사람 중 제지하거나 뭐라하는 사람 하나도 없던데요?
그런거 보면 보통 사람들과 전 같다는 공식이 성립되는것 같기도 한데;;;

근데 유독 헝글게시판에서 보면 기냥아주~! ㅋ

깝흐치노

2012.01.29 21:13:23
*.219.70.15

읭?많은 사람이 제지하거나 뭐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분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그냥 참고 넘어감이 아닐까요?저도 보통사람이지만 싫어도 걍 참습니다.셔틀 내 음식물 냄새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은 그러지 말아야한다는 구속력이 있는 법이나 규칙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상식과 배려를 바탕으로하는 예의의 일종이기 때문이죠. 보통 예의 없는 사람들 면상에 놓고 뭐라하진 않지요~그냥 속으로 생각할 따름이죠...

아무개다

2012.01.29 20:07:27
*.99.65.47

보통 그런걸 쿨하다고 하지는 않죠. 그냥 냄새와 소리에 그닥 신경이 안쓰이는거지요. 저 역시 음식냄새 같은거에 큰 거부감을 느끼지는 않습니다만, 그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있으므로 셔틀에서 냄새가 심한 음식취식은 안합니다.

EON`S

2012.01.29 19:56:40
*.127.94.25

혹시 지하철에서도 햄버거 드시나요??

민감하다기 보다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죠....

보드타는고릴라!

2012.01.29 19:59:52
*.97.146.91

장거리 셔틀 걍...식사시간 정해놓고 먹읍시다..아에.....ㅎㅎ
00:00 ~ 00:00 시간 이외 음료외 기타 음식 섭취 금지...ㅎㅎ
이를 어길시 강제 하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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