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알펜시아 갔다가 용평넘어가려고 웰컴센터에서 친구기다리고 있다가
친구 도착해서 보드챙겨서 나왔는데 장갑을 쇼파에 냅두고 왔더라구요
오분도 안되서 다시 갔는데 온데간데 없고 ㅠㅁㅠ
분실물 센터에도 없어요
생각할수록 도둑놈이 괘씸해서 내일 알펜 다시 가서 CCTV 돌려보고 경찰에 신고하려고요.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내 뽀송뽀송한 pow stealth gloves..
하루죙일 도둑놈 양팔 요척골 다 부러지라고 기도하는 중입니다.
결론 : 손똥냄새 장갑 다시 써야함..
2013.01.16 23:22:13 *.64.75.85
2013.01.16 23:24:23 *.1.109.30
2013.01.16 23:24:40 *.88.161.189
2013.01.16 23:32:46 *.73.93.2
평일슬로프에서 커플보딩...몽블랑의 안개처럼 [11]
도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22]
편의점 보단....길거리음식이.... [35]
레귤러 VS 구피 [45]
G마켓에서 보드세트 싸게 파네요.. [28]
오미...미쳤꾸만... ㅡㅅ ㅡ 욕먹고 나왔네요 [22]
웰팍 만원의 행복 ㅋ [7]
헝그리보더 중독성 있네요ㅠㅠ [27]
여동생1호가..더이상 보드를 타러가지않습니다... [42]
■■■ 1/17 목요일 po주간챗방wer ■■■
최근에 꽃보더 강습 [30]
테스트 [20]
라이딩의 정체성과 통증... [30]
추억의 꽃보더 강습 [13]
제가 느낀 헝글은... [42]
뒤늦게 시즌 시작. [9]
리프트권 검사하는 알바생이~ [31]
첨 가는 솔로보딩 셔틀안에서 [11]
목요일 아침반 문열어요(출석하세요) [63]
하이원가는 셔틀안인데....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