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대로된 삼한사온이 시작인가 봅니다 어제는 좀 포근했던거같은데 다시쌀쌀해졌네요
요즘 자게가 참 재밌죠 ㅎㅎ 아주 흥 한거같아요 광고도배애들도 재밌는 애들도 있고.. 꽃보더님들의 등장과ㅎ 커플만세의 비추와 ㅎㅎ 이래서 회사서 짬만 나면 헝글을 들여다보게되네요 ㅎㅎ 저도 모르는사이에 레벨도 어느덧 9가 되어있고.... 근데 확실한건 레벨과 보드 실력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 ㅎㅎ
저도 모르게 헝글속에 동화되어있는 그런 자게이가 되어있네요 ㅋㅋㅋ
자 또 하루의 아침이 밝았네요 일은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한만큼 헝글도 짬짬이 들여다보고
줄겁게 보내자구요 ^^
그리고 둥글게 둥글게 살아요 보드만 타기에도 부족한 시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