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어제 지름신의 축복에 흠뻑젖었던 롸큐임미다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사려고 후보에 올려뒀던 바인딩들이 죄다 품절이라서 바인딩을 사지 못한것...^^;;
근데 담주에 급 미국출장잡혀서 해외 쇼핑몰에서 바인딩검색중인것이 힘정...--;;
어쨌거나 데크를 새로 샀더니 테스트라이딩을 마구마구 하고는 싶은데
내일 낮최고기온이...이런...18도라네요...ㅠㅜ(욕..아님요^^;;)
낼 용평을 갈까 했지만 넘 멀구...
비발디가서 데크한번 적셔주고
와퍼나먹구와야겠네요^^;;
아..겨울이란 녀석을....
이젠정말 보내줄때가 되었나봅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