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보드라는 운동이 좀 웃긴거 같아요.
추운 동네 가서 찬 바람 맞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가끔 깔짝 점프 좀 뛰어주고,
타고 나면 무릅, 허리, 어깨 안 아픈데가 없는데...
점점 체중은 불어나는 불편한 진실. 겨울 동안 5키로가 쪘네요.
조만간 양복 입고 출근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바지가 들어가기나 할지 ;;;
여러분은 다가오는 봄, 여름을 어찌 대비하시렵니까...
전 좀 있다가 삼막사로 분노의 라이딩이나 나가려고요.
2013.03.08 10:51:30 *.36.131.224
2013.03.08 16:44:51 *.90.60.158
2013.03.08 10:53:02 *.94.44.1
2013.03.08 16:45:29 *.90.60.158
2013.03.08 10:57:30 *.222.119.2
2013.03.08 16:46:35 *.90.60.158
2013.03.08 10:58:12 *.75.253.252
2013.03.08 16:47:46 *.90.60.158
2013.03.08 10:58:18 *.195.240.88
2013.03.08 16:48:41 *.90.60.158
2013.03.08 10:59:15 *.62.164.20
2013.03.08 16:50:29 *.90.60.158
2013.03.08 10:59:22 *.64.75.85
2013.03.08 16:51:23 *.90.60.158
2013.03.08 11:05:01 *.161.212.151
2013.03.08 16:51:52 *.90.60.158
2013.03.08 11:13:47 *.219.53.63
2013.03.08 16:52:16 *.90.60.158
2013.03.08 11:14:43 *.218.158.20
2013.03.08 16:54:03 *.90.60.158
2013.03.08 11:15:46 *.196.28.21
2013.03.08 16:54:25 *.90.60.158
2013.03.08 11:28:26 *.195.240.88
2013.03.08 14:00:56 *.223.172.20
2013.03.08 16:55:01 *.90.60.158
2013.03.08 11:38:39 *.121.169.111
2013.03.08 16:55:27 *.90.60.158
2013.03.08 13:58:59 *.77.38.11
2013.03.08 16:56:51 *.90.60.158
2013.03.08 15:43:38 *.234.203.148
2013.03.08 16:58:02 *.90.60.158
2013.03.08 16:59:33 *.90.6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