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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00:22:34 *.149.186.210
2014.12.31 00:24:28 *.218.30.36
2014.12.31 00:23:16 *.102.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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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00:24:45 *.231.188.115
저냥반....용평번개땐가 성우 고기번개때인가 만나본 양반인거 같은데
사람 속 모른다고 참 안타깝네요 ㅡ.ㅡ;;
2014.12.31 00:26:36 *.218.30.36
2014.12.31 00:25:15 *.115.72.227
피의자 걱정까지 해주시는군요. 원하시는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2014.12.31 00:27:28 *.218.30.36
2014.12.31 00:25:25 *.30.145.230
눈팅으로 헝글 들락날락 할꺼 같은데..꼭 잡히길 바랍니다..
2014.12.31 00:28:12 *.218.30.36
2014.12.31 00:38:18 *.41.22.212
해외로 가면 인터폴에 공조수사 요청하겠죠 ^^;
2014.12.31 00:57:53 *.218.30.36
2014.12.31 01:02:21 *.41.22.212
어...의외로 사이버팀이 엄청 빡세게 수사하십니다.
믿고 기다려주세요 ^^;;
위장해서 살고 있지 않는 이상 CCTV도 있고탐문수사까지 한다면 동선 파악도 될거고 곧 잡히게 될 거에요.
2014.12.31 01:01:20 *.38.156.141
무슨일인지 조심스럽게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나름 한자게 하는데 처음 보는듯 해서 여쭙니다
2014.12.31 02:13:04 *.232.219.201
2014.12.31 01:50:35 *.36.147.143
2014.12.31 02:09:22 *.211.135.206
2014.12.31 02:59:45 *.36.148.197
2014.12.31 05:09:45 *.62.172.14
사기친 돈으로 잘 먹고 싸고 놀고있었다는거네요......
부디 잡히기전에 나쁜일 생겨서 크게 다치길 빌어봅니다!!
쓰레낑쉐리
2014.12.31 08:15:24 *.62.188.104
잡히기전 이런글은 수사에 방해가 될거 같아요
2014.12.31 09:45:19 *.223.167.237
결국은 계획된 사기로 귀결되는 분위긴가요?
주변에 사업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얘기를 들어보면
결국은 상황이 사기꾼을 만든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2014.12.31 10:00:52 *.222.48.163
아핫 이분 ...... 범죄 자...였었군요
2014.12.31 12:06:39 *.165.28.2
고작 1000만원... 작은돈은 아니지만 고작 1000만원 사기치자고 그렇게까지 했다는게...
2014.12.31 14:59:01 *.33.153.100
어찌 해결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