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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2:34:22 *.33.160.19
2015.01.08 12:44:14 *.226.208.99
2015.01.08 13:04:02 *.27.103.169
헐 오늘 야간 포기해야겠네요
2015.01.08 13:18:43 *.62.190.105
2015.01.08 13:24:34 *.252.200.1
강원권이랑 비교 불가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주밖에 못가는 보더들은 감지덕지하며 탄다는...ㅠㅠ
2015.01.08 13:32:18 *.33.153.86
2015.01.08 15:44:52 *.247.149.100
아이스끼기 시작하면 잘타는사람하고 못타는사람하고 차이가 확 벌어짐...
님이 경험하신게 평상시 무주 모습이에요 ㅎㅎ
그래서 무주보더들이 다른스키장 아이스낀곳에서 날라댕김... 설질좋다며...ㅎㅎㅎ
너무 설질좋은곳에서만 탄결과입니다... 경험해보시면 또 다른 스킬이 생길꺼에요..
2015.01.08 15:51:40 *.235.227.236
2015.01.08 16:25:20 *.224.60.193
이리하여 무주에서는 제2의 트리플악셀고수가>>>>>>
2015.01.08 17:01:08 *.184.70.78
어제 야간에는 전체적으로 제설하던데용..;;;
설천쪽은 모르겠지만...만선쪽은..;;
2015.01.08 17:32:27 *.111.5.50
2015.01.08 19:50:43 *.203.127.205
2015.01.08 20:50:31 *.179.192.71
2015.01.08 21:07:09 *.64.135.239
무주 설질에 익숙해지면 강원도서 날아다닌다고들 하죠 ^^
어제 모짜르트 카덴자 너무 좋았는데... 오늘은 영 별로였나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무주소식은 추천이죠 ^^
2015.01.09 00:10:47 *.202.172.220
"비밀글입니다."
2015.01.09 01:41:05 *.172.34.101
무주 한번쯤 가보고 싶은데 멀기도 하고 가격이..ㄷㄷ
2015.01.09 02:12:11 *.34.208.179
무주 베이스 보더들은요,,,
슬로프 빨때로 살살 눈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타요..ㅋ
2015.01.09 08:56:21 *.102.235.157
무주는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