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는 사랑이죠...한번 편함을 느끼니까 다른거 못 쓰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추천!!

데페나 옥수수에 장착해도 괜찮을까요???

끌리긴 하는데...

올해는 아닌데, 작년 같은 경우 수굴은 하이백 없이 탄 건 아니고, 버튼에서 지빙 유저들을 위해 만든 프리드백이란 제품을 달았습니다. 의외로 이거 쓰면 재미있습니다..... 

근데 저는 포기한 게 확실히 일반 제품에 이거 쓰면 부츠가 빨리 망가지는 느낌이라.... 비싼 부츠를 쓰게 되는 바람에 포기하고 그냥 하이백 달았습니다 ㅜㅜ

나는 스텝인팔고 탈론에 sp ~ ㅎㅎ

플린트가 240이 나와야 할텐데...ㅠ.,ㅠ

아마 xtf신어도 부츠가 뒤로 구겨질겁니다. 노백보다는 쬐끔 낫겠죠.

아니면 이너 하이백+xtf 조합은 잘하면 괜찮을 듯도 합니다. 다음 시즌에 xtf 사게되면 함 테스트해볼려구요-,.-

수굴상 하이백 다시 달고 탑니다.

플럭스 DM쓰고 있구요, 왜 하이백 다시 달았냐고 물으니 그때는 필요없었는데 지금은 필요하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요넥스 스텝인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고민을 하게된 가장큰 요인이 제가 발목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발목이 부어오르고 피로가 쉽게 쌓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스텝인을 사용하면 발목에 피로가 덜가지는 않을까하는데

 사용하실때(특히나 토턴을 할때) 스트랩 바인딩과 스텝인 바인딩 발목에 가해지는 압박의 차이가 큰가요?

헐 수굴이 하이백없이 타기도 했나요?? 하이백이 없으면 뭐가 장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