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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시즌이 끝나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ㅠㅜ
시즌중엔 보드탄다고 정신없다가 슬슬 시즌이 끝나감을 본능적으로 느끼는 헝글러들은
구경거리, 싸움거리를 찾아 다니다가 없으면 만들어내는 창조능력을 똬악!!
옆에서 옥수수파시는 향..모님과 직원분들도 수면위로 부상하시고...
어그로 관종분자도 그림자를 드러내며, 분쟁조장하는 일베충들도 가끔 인사하고 가겠죠.
그러다가 날씨가 뜨거워지면 갑자기 자게글이 급감하고...
하루에 자게 페이지 한페이지도 넘기기 힘들날이 오고..
슬슬 다시 날씨가 싸늘해 지면서 왁싱얘기가 나올겁니다.
길들이기 왁싱, 셀프왁싱, 왁스가 핫키워드로 장식될 즈음에는
자.. 어느 보드장이 먼저 열것이냐가 초미의 관심을 받고..
예상 개장일이 여기저기서 올라오면서 다시 한 시즌이 시작될겁니다. ^^
늘 그래왔었던...
우리는 또다시 해결책을 찾을것이다. 늘 그랬듯이.... ^^
현자출현!! 추천드립니다 ㅎㅎ
다들 보드타러가면 잠잠할텐데... 그런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