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ngsungbong from JungInHa on Vimeo.
ELNATH와 TeamAllFree 라이더이신 강성봉님의 영상입니다.
다음시즌엔 엉덩이에 카본 덧대드려야 겠네요 ~.~
오가사카 FC-X 158 입니다.
일반적인 티타날 데크보다는 가볍고 말랑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에는 그레이 데페 Ti 157 탔었는데요.이것보다 노즈가 말랑해서 노즈컨트롤 하는데 적응시간이 필요 하더군요.
저같은 경우는요~ 노즈는 물려 들어가는데 뒷발 토우쪽이 눈에 걸려서 넘어졌네요.
노즈가 박힌거는 아니어요.
결국엔 밸런스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