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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지금 회사거든요.. ㅠㅠ
는 썰이고.. ;;;
오랜만에 시간나서 헝글 여기저기 눈팅중인데...
어떤 글에선가.. 어떤분이 분명 나는 라마처럼 바닥을 쓰는 느낌으로 기울기를 줘서 탔는데...
찍힌 영상을 보니 애매하게 굽어져 있는 어정쩡한 자세를 하고 있다더군요..
글을 보고 나서 문득 생각이 든게...
아.. 나는 저렇게만이라도 타봣으면..... 하는 생각과 느낌을 다시한번 받게 됬네요...
한번 곱등이 한번 오징어는 영원한 DKNY 라고나 할까나... 하네요.. ㅠㅠ
물론 글쓰신분 말고 저 말이죠.. ㅠㅠ
아무튼!!
보드도 잘 못타는데 뻘소리나 해봐여~~!!
왜냐구요? 자게는 뻘글이 최고자나여~!!
그래서 얘기하는데.....
저는 말이죠.... ;;
이번주말 시즌방가서....
까르보순대, 석굴양념, 월남쌈, 돈까스(수제 삽자루표), 전복물회 해먹고!!
똥집튀김 시켜 먹을 겁니다!!!
캬캬캬캬캬!!
아~! 물론 지난주엔 이런걸 먹었드랫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