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스터까지는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겸손은 미덕이죠

좋은것은 나누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즐거운 시즌 되십쇼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이제 배낭에 초코파이랑 보온병에 넣은 커피 넣고 리프트 타면 완성되는 스타일일 것 같습니다.

오... 있어보이는 이름이네요. 채택하기로 하겠습니다.

원래 낙엽도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저런 턴으로도 감당하기 힘든 급경사를 만나면 마치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는 듯 먼산을 보면서 힐사이드 낙엽으로 내려와야 되거든요.

쉽지 않으실겁니다. 몸에 익은 올바른 자세를 버리셔야 가능합니다.

아무도 안 탄 멋진 슬롭을 내리쏘지 못하고 날자국 확인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슨세임은 돈이라도 벌지....(시무룩..)

친구가 없어서 절 팔로잉 해줄 사람이 없어서 아직 베일에 싸여있는 상태입니다. 마치 환상의 동물인 맥 처럼..

오 트위스트형 좋네요. 마치 막 대기권 돌파할 것 같은 느낌... 채택하기로 하겠습니다.

어허 나름 고민의 산물입니다. 부정, 포기, 인정의 고난의 3단계를 거치고 나서야 도달하게 되더군요

잠재적인 수요자가 이렇게 많을 줄 알았으면 책을 쓸걸 그랬네요...

진심으로 저작권 주장하실까봐 무서워서 연락 못하겠습니다.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되는대로 타는것 같지만 아니라는 점을 주위에 끊임없이 상기시키고 주지시키도록 하십시오... 제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슬립이 아닙니다. 스키드마크입니다. 드리프트 턴 좋네요. 있어보이고... 채택하기로 하겠습니다.

역시 위에는 위가 있다고.. 제가 선구자인 것 처럼 나댄것을 후회하게 되네요.. 안 그래도 한쪽으로만 자꾸 쏠리게 되는 점을 보완하고자 턴 길이를 자유자재로 하는 요철턴을 준비중입니다.

제가 아직 도를 접하지 못했을 때 하던 짓입니다. 부끄러운 과거지요

역시... 선인의 지혜는 넓고 깊어서..

저도 매일매일이 배움의 연속입니다. 감사합니다

베일에 싸인 저의 생태는 아직까지 촬영된 적이 없습니다.. 친구가 없어서..

오. 짬짜면턴.. 친근하고 좋군요.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접보시면 더욱 고급지고 기름진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실텐데.. 영상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어허 "틀린" 턴이 아니라 "다른" 턴입니다. 주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