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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실감나네요.ㅎㅎ
마눌님이랑 결혼전에 1시즌 결혼하고 2시즌 계속해서 주말보딩 다녔는데....
드디어 기다리던 애기 소식이......
좋은데. 좋기는 참~ 좋은데...
시즌권 오픈하닌까 상황파악이 되네요.
시즌 기간동안 셔틀이용 당일치기로 몇번은 보내준다는데 많아야 3~4번 갈 수 있을듯...
올해는 이렇게 보내고, 내년엔 쌍둥이들 돌보며 보내고, 내후년에도....
다른 유부님들은 어땠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2017.09.22 18:04:34 *.62.219.111
2017.09.22 18:14:32 *.19.168.165
감사합니다~^^
당연히 가족이 먼저죠!! ^^*
2017.09.22 18:04:35 *.62.172.15
2017.09.22 18:15:42 *.19.168.165
감사합니다~ ^^
아직 철이 없어서 실감이 잘 안나요.ㅎㅎ
2017.09.22 18:06:48 *.206.238.140
쌍둥이 축하드립니다~!!!!!
2017.09.22 18:16:41 *.19.168.165
감사합니다~
잘 안생겨서 힘들었는데 한번에 주시네요~!!
2017.09.22 19:48:46 *.187.7.240
나중에 데크 2장씩 더 구매하셔야하니 앞으로 더 힘내십쇼~~~!!! 화이팅입니다. ㅎㅎㅎㅎ
아버지와 쌍둥이가 슬로프 내려오는 모습이 훤하네요~~!
2017.09.22 19:51:07 *.19.168.165
귀여운 애들이 같은 옷에 같은 데크에 같은 모습을 하고 나란히 내려가는 모습을 보며~~
지갑은 비어가겠죠~~ㅋㅋ
2017.09.22 18:11:00 *.7.54.212
2017.09.22 18:17:59 *.19.168.165
감사합니다~! 쌍둥이와 보딩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
2017.09.22 18:24:13 *.7.47.56
2017.09.22 18:33:02 *.19.168.165
출산하고 100일동안 잠도 잘 못자고 엄청 힘들다던데~
그때도 와이프님 구박에 굴하지 않고 다니신 거에요?ㅎㅎ
2017.09.22 18:48:04 *.223.3.174
2017.09.22 19:44:06 *.19.168.165
스키장 생각말고, 가정에 전념하라는 말씀이신가요?ㅎㅎ
2017.09.22 18:52:22 *.62.172.210
2017.09.22 19:45:02 *.19.168.165
그래도 이번시즌 시즌권은 구입하셨죠? ㅎㅎ
2017.09.22 22:07:29 *.62.172.132
2017.09.22 23:42:57 *.19.168.165
그나마 가까운 스키장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따뜻한 남쪽동네라서 퇴근하고 가깝게 들릴수 있는 스키장이 없어요.ㅠㅠ
2017.09.22 19:00:14 *.62.178.168
2017.09.22 19:47:04 *.19.168.165
천사님을 만나셨군요.ㅎㅎ
2017.09.22 19:14:35 *.172.176.157
제친구는 3시즌째 한번도 못오고있습니다. ㅋ
년년생으로 둘 낳아서 ㅎㅎ
근데 앞으로도 10년은 못올듯 ㅋㅋ 마눌을 잘 만나야합니다
2017.09.22 19:49:01 *.19.168.165
역시 못가는군요.ㅠㅠ
이렇게 장비는 장식이 되어가네요~~
2017.09.22 19:15:50 *.36.141.135
2017.09.22 19:53:39 *.19.168.165
출근한다고 나가서 몰래 보딩~~
근데 지방이라 스키장이 멀어서 몰래 다녀오기가 힘들어요...ㅋㅋ
2017.09.22 19:45:52 *.62.162.78
2017.09.22 19:55:03 *.19.168.165
일주일에 두번씩이나 갈 수 있다구요??
부럽습니다~~
2017.09.22 20:59:27 *.175.101.35
2017.09.22 21:50:04 *.19.168.165
쌍둥이닌까 주말에 스키장가는게 더더더~ 힘들겠죠.ㅎㅎ
2017.09.22 21:13:51 *.244.141.51
2017.09.22 21:54:12 *.19.168.165
부럽네요~~
2년이면 그나마 짧게 쉬고 슬로프에 복귀하신것 같아요~ㅎㅎ
2017.09.22 21:48:19 *.147.167.165
축하
2017.09.22 21:54:26 *.19.168.165
2017.09.22 21:55:05 *.92.204.143
2017.09.22 23:43:40 *.19.168.165
싸워서 쟁취해아하는건가요~~? ㅎㅎ
아~! 평소 바른생활 남편으로 점수를 따면 되나요? ㅋㄷ
2017.09.22 22:13:53 *.62.173.143
2017.09.22 23:47:08 *.19.168.165
2세 생각이 있으시다면 일찍 준비하시는게 임신,육아,노후.. 어러모로 좋아요~~
(몇년동안 스키장을 못가게 되는건 비밀...ㅋㅋ)
2017.09.23 02:03:54 *.62.173.143
2017.09.23 01:56:11 *.226.117.10
저희는 아직 2세 계획이 없어서 같이 지르고 있네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둥이 아버님!ㅋㅋㅋ
2017.09.23 02:04:15 *.62.173.143
2017.09.23 16:09:45 *.19.41.209
어서빨리 2세 계획하세요~!!!(물귀신 작전..ㅎㅎ)
2017.09.23 05:48:28 *.111.28.248
2017.09.23 16:11:41 *.19.41.209
마눌님도 포함 2명이 떠납니다..ㅠㅠ
그리고 몇해뒤엔 쌍둥이까지 두배로 돌아옵니다. I'll be back!!!
2017.09.23 06:24:17 *.228.186.84
2017.09.23 16:12:44 *.19.41.209
헝글 대표 아버님....ㅎ
같이 다니시는 모습이 부러워요~~~
저한테는 머~언~ 미래의 일이네요..ㅋㅋ
2017.09.23 10:44:00 *.62.190.62
2017.09.23 16:16:30 *.19.41.209
역시 중요한건 거래인가요??.ㅎㅎ
3개절을 바치고 시즌을 얻어내는 거군요.!!!
2017.09.23 11:19:03 *.129.57.193
우선 쌍둥이 축하드립니다....저희집 쌍둥이 이제 초2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자라서 말도 잘 듣고 하지만.....
4살까지는 초죽음입니다.....ㅎ
저희같은 경우 장모님, 시어머니 총동원 하고, 힘들어서 아주머니까지 썼었습니다....
쌍둥이 키우는게 애 하나 키우는것 보다 2배 힘든게 아니라 3배 정도 힘듭니다...
마음으로 어느정도 각오 하셔야 할듯.....저도 한 3시즌은 근냥 날린듯 하네요...
축하드리고 힘내세요.....힘들지만 정말정말 귀엽고 이쁩니다..ㅎㅎ
2017.09.23 16:35:22 *.19.41.209
아.........4살까지.....ㅠㅠ
저희는 양가 부모님께 기댈 수 없는 상황이라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2017.09.23 11:25:40 *.36.153.150
2017.09.23 17:36:26 *.19.41.209
조언 감사드려요^^
조카들 보면 정말 병원에 자주 가더라구요...
역시 항상 옆에 붙어있어야 겠네요.ㅎㅎ
좋으시겠어요
보드보단 가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