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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헝보하면서...첨으로 영상을...올려봅니다. 그동안 영상이 없어서 요번에 동호회 형님꼐서 촬영해주신 덕분에 제영상이 생겼네요 ㅎㅎ 주말 아침 10시에 나왔는데 벌써 립트대기라..첫런 몸풀고 바로 촬영 했는데 사람도 많아지고 해서 3런하고 마무리 ..마음도 급했고ㅠㅠ 강촌은 작아서 찍을곳은 페가 하단밖에 없는데..사람들도 많아져서 가다 서고 가다 서고 ㅠㅠ 아쉬워요 영상 찍는다고 하니까 너무 떨려가지고 머리와 몸이 제로의영역에 있었네요~ 모델이 안좋아서 올릴까 고민했는데 찍어주신 형님께서 어렵게 활영해주신거라 올려봅니다. 반성! 아전날 술을 넘 마셨더니 얼굴이 부어서 찐빵이네요 -_-
선추천후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