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홀로그램 시트지(프리즘)을/를 사용했고, 여러 각도에서 볼때마다 색상이 다릅니다.

수량은 정확하게 파악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3~40장정도 되는것 같네요

같이 타시는분들이나 또는 보드장에서 마주치는분들 챙겨드리고 나눔 또는 이벤트를 또 진행해볼까 합니다.

아직 이전 스티커 수량이 남아 있어서 아마 모두 소진해야겠지요, 스티커가 워낙 얇아서 보관이 용이하지 않아

들고다니면서 이벤트로 뿌리기엔 무리가 있는듯하여, 이전 스티커로 이벤트를 해야될 듯 합니다 

문제는.. 스티커를 귀찮다고.. 커팅만 넣어놓고 떼어주지 않았어요.. 일일히 하나하나 작업해야 킄...

아참.. 그리고 언젠가 봤는데 오늘 이었나요? 저랑 친분이 있으신분은 어느정도 케어를 해드린다 

비슷한 댓글을 본 것 같은데 친분이 있는분에겐 오히려 연락해서 잘못된 부분 설명 드리고 제재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작년? 재작년부터 헝그리보더의 진입장벽을 낮춰서 많은 회원들을 유입 시키고자 틀도 짜놓고 있는데, 

차근차근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더 안내에 맞추어 빠듯하게 운영한건 사실 입니다. "루카님이 글을 너무 잠궈버려서 조금 그렇다"라고 말씀하신다면, 저희 커뮤니티내에 있는 모든 공지사항 [이용안내] 필독 바랍니다. 이유없는 잠금 처리와 이유없는 제재는 없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저로 인해 비공개 처리 된 글이 많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글 이겠지요^^ 전 100명중 93명이 행복하다면 다른 7명은 마지막까지 손을 뻗어 보고 되지 않는다면 그 7명은 과감하게 커트 칩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커뮤니티는 없습니다. 대다수가 행복하고 즐거운 커뮤니티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상대할때 전 혼자 다수를 상대하지만, 여러분들은 저를 상대 하실때는 한명 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찾아 주신다면 찾아가고자 노력 할 것이며, 열린 운영방식 으로 슬로프에서든 어디서든 만나고자 하신다면 만나려고 노력 합니다. 저와 친분 있는분들? 저한테 먼저 다가와 주신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먼저 다가와 주세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작은 커뮤니티에 몸 담고 있는 한낱 운영진일뿐 입니다. 친구처럼 동생처럼 형 또는 오빠처럼 삼촌처럼 아빠처럼 편하게 다가오세요^^

장문의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배경 따서 옮겨 붙여야되요.. 저도 힘들답니다 ㅠㅠ

↓↓↓↓↓↓↓↓스티커와 미사용 공용 스노우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