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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스티어링이 과도해서 카운터 로테이션도 아닌 로테이션도 아닌 원심력을 이용하는 슬턴이 되지 않았나 싶슾니다. 저 또한 그런 과오를 겪었던 터라...시선이동 피봇 스티어링 골반 하체로 자연스럽게 이어가 보세요. 그렇다보면 오른 팔이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골반을 쓰실때는 골프 치실때 골반이 돌아가는 자세를 유심히 보셔요. 그리고 코어에 힘을 주시되 상체 힘은 조금 빼보시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BBP 가 아닌가 합니다. BBP 와 펜쥴럼 너비스턴을 보딩 시작 전에 충분히 연습해보시고 타시면 자세가 많이 잡힐껍니다. 저 또한 가장 기초에 의한 연습 후 보딩을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헐 저도 못 타지만 보딩한 세월이 있어서 그런지 눈에는 조금 보이네요.
원체 짧아서 판단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것 같은데, 잠깐의 턴으로 보여지는데에서는 슬라이딩을 스티어링 위주로 돌리시는것 같아 보이시는데요, 이것도 물론 아주 좋은 방법이지만, 거기에 프레싱을 조금 더 더해주시면 좀 더 빠르고 간결하게 끊어내실수 있을것 같으십니다요.
경사도 부분이 있어서 확실하게 어떻다고 말하기는 힘든데, 스티어링 부분도 좋지만 하체 위주 혹은 상체 위주의 프레싱도 혼합하시면 아주 좋으실것 같으십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