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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몇개월전에 충남도청 인근 고기집에서 안희정 지사 지들 보좌관 데리고 고깃집에서
회식하는거 본 적 있습니다. 옆테이블에서 고기먹고 있었는데
남자보좌관 보다 여자보좌관이 월등히 많았었던 기억이 있엇는데 역시 뭔가 있었군요.
성인군자인 척 행동했지만 결국은 추악한 가면을 숨기고 있는 쓰레기였네요.ㅋ
2018.03.05 22:32:50 *.15.164.107
2018.03.05 22:51:46 *.76.215.167
2018.03.05 23:06:28 *.26.167.230
2018.03.06 10:20:19 *.136.59.119
댓글 잘안남기는데, 이런 분들의 마인드가 정말 더 무서운 듯 싶어 남깁니다.
피해자의 공포와 처해진 환경 등은 전혀 고려치않고 , 한놈도 잘못이지만 당한놈도 잘못이라는
구시대적 발상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된 듯 싶어 놀람을 금치 못하겠네요.
2018.03.05 22:52:35 *.78.163.167
2018.03.05 22:57:35 *.149.143.188
2018.03.05 23:02:38 *.237.152.86
개자식이죠!!
2018.03.05 23:12:04 *.62.8.45
2018.03.05 23:32:05 *.146.235.106
2018.03.05 23:49:59 *.48.94.87
2018.03.06 00:09:24 *.214.196.188
첫댓글에는 본인의 정치적 소신을 말해놓고
이제는 정치글 싫어 인가요?
애시당초 정치글이 싫으면 본인의 정치적 표현을 자제하시던가요
2018.03.06 09:22:03 *.36.158.123
2018.03.06 09:46:40 *.216.38.106
본인의 정치적 견해를 밝혀놓고는
막상 안희정 지지자분이라 욕하는 글/댓글이 올라오니 못마땅한가 봅니다.
2018.03.05 23:55:57 *.103.76.182
제가 1년전 자유게시판은 물론 기타 토론방에 올릴정도로 안희정을 반대했었죠.
이 사람은 인맥관리나 정치판 술수는 잘 부려도 실무적으로 매우 무능하다는 느낌이 너무 컸었죠.
사람을 꼬시는 미사여구와 모호한 뜬구름 잡는 말만 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느낌이라서 반대했는데
이번에 성추문으로 훅 가는군요.
2018.03.06 04:05:31 *.78.163.167
2018.03.06 02:59:44 *.70.239.141
ㅋㅋㅋㅋㅋㅋ
2018.03.06 09:45:32 *.247.149.239
안씨... 이사람 말하는것도 그렇고 사상도 좀 위험해보이고 뭔가 속에 감추는것도 많아 보였고
안씨는 절대 아니다 그랬는데
갈놈은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