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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페이지 공지에 '레인보우 조기 오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더니,
어느 결엔가 '오픈여부를 결정하여 고객님께 공지 한다' 고 말을 더듬더니만..
스프링 시즌권 구입자한테까지 사기를 쳐?
3/9 곤돌라 겨냥해서 3/8 에 콘도까지 예약해 놨는데.
취소했습니다. 돈 벌게 해 줄 필요 없지요.
(머신~ 님, 걱정 마요. 외부 숙소 가요.)
콘도 취소 : 1588 - 0009
현장 문의 : 033 - 335 - 5757
스키상황실 : 033 - 330 - 8252
타워 콘도 프론트 : 033 - 330 - 7511
요랬다, 조랬다. 간이나 보면서 왔다리~ 갔다리~.
오르락 내리락 시소도 아니고, 그네 같은 것들~!
-. 펀글은 펀게로, 보드장 소식은 보드장 소식으로, 질문은 묻답게시판으로~.
-. 먼저 떠나 가신, 이 세상 모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 이 문장은, 이번 겨울에 몇개의 후기를 올리게 될지 몰라도, 항상 붙을 겁니다.
거슬리는 사람은 아예 내 후기를 읽지 않으면 됩니다. 괜히 시비 걸지는 마세요~.
댓글 응대 불가. 핸디폰 배터리 방전. 양해 바랍니다. (__)
따로 할 일이 있어서, 자리 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