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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쓴님은 전형적으로 남의 입장에서 잘 공감 못하시는 분들의 특징을 보여주시는것같습니다.
지금 이 글쓰신님의 요는 매장에서 몇번이나 잘못된 전달로 인해 소모한 감정에 대해서 말하고 계신겁니다.
비유하자면 지금 댓글쓴님께서는 오늘 저녁 8시 친구와 약속이었습니다. 친구가 30분 늦어서 전화했더니 오는데 사고나서 길이 막힌다고 곧 갈테니 기다리랍니다.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또 30분이 지나도 안옵니다. 다시 전화해보니 도저히 막혀서 지하쳘타고 가는 중이랍니다. 다시 알겠다고 하고 기다립니다. 또 30분 지나도 안옵니다. 전화해보니 사실 30분전에 출발했답니다. 자 댓글쓴 님께선 화가 안나시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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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거긴 안 사는 게 답인듯, 전에 헬멧 하나 싸길래 인터넷에서 구매했는데, 전화 오더니 품절이라고 미안하단 말도 없이 환불 도와드리겠다고 함, 네이x 페이로 환불신청 했더니 판매자 거절함 그래서 전화 걸었더니 자기가 알아서 카드사에 전화할테니 안 해도 된다며 싸가지 없게 응대함,, 여직원이었던 걸로 기억남, 일주일이 기다려도 무소식이길래 카드회사 전화해보니 환불 신청 받은 거 없다고 함, 다시 전화해서 안 되었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네이x페이 환불신청 승인해서 돈을 받음,, 돈은 얼마 안 되었지만 어이상실
가지가지군여 정말
좋은 정보 ㄳ
정답!!!
요런 마인드가 국내 보드업계에 팽배해 있음. 예를들면,,, 쿨럭 쿨럭 풀럭 쿨럭~ 아이고 감기가,,,,
전체환불. 그리고 학동가서 다른곳에서 구입하겠습니다. 친절하고 좋은 샵이 얼마나 많은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