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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크리스마스이브라 붐빌줄 알고
일치감치 올라갔더니.,, 예상외로 한산...
옛날 같지가 않네요.
엣날 크리스마스 이브날의 스키장은 사람들로 미어터졌었는데...^^
밸리허브 위쪽의 설질은 우수하였습니다.
특히 헤라2는 아주 좋은 설질.
근데 왜 사람들이 없는지?,,,,,
마지막 내려 올 때 보니 아테나 2 하단부는 감자밭이더군요?
깜짝 놀랐네요
아폴로 6 은 가 보지 못했습니다.
내일은 아마도 아폴로 3 이 오픈 할 거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정설을 다 끝냈으니...
빅토리아 1 이 드디어 제설을 시작하였고
빅토리아 2 와 아폴로 4 는 아마도 이 번 주 주말엔 오픈 될 거 같습니다.
헤라 3 은 내년에나 오픈 될 듯하고요...^^
파크는 오늘도 한산하였습니다.
오늘 헤라 1에서
저보고 막 손 흔들어 주셨던 여자보더분
처음엔 제 뒤에 다른 ,,,친구분 보고 손 흔드는 줄 알고 미처 호응을 못 하였습니다.^^
근데 어떻게 알아 보셨지?
어제, 어린이 케어하며 내려가면서 인사해 주셨던 분,
자게에서 글을 본 적 있는 거 같은데 그 분이신지...
닉넴을 기억 못 하겠네요.^^
그 외 손 흔들며, 하트그리며,,, 인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상은 선추천 후감상~! ㅋ
1빠?
일단 선추천후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