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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랄줄 알았다......
꼭 글쓰면 연락오드라. 지욕 쳐 먹을 소리
난또 인증서류 온건가 하고 두근두근했는데
거두절미하고 연락온 내용.
답변은 몬 답변을 달란건가.
ㅋㅋㅋ 오지고 지리고 렛잇꼬
인증안하려 별짓했지만... 본인 카톡에서 딱 나왔네요~~~
응~ 노인지 에노인지 엔오인지 모르겠다만... 헝글과 관련 안짓겠다던것이 그렇에 헝글 들어와서 어그로 끌고 간거였구나...ㅋㅋㅋ
시간 끌기 - 꼬투리 잡기 - 화제 전환 - 본질 흐리기
뭐 딱 나오죠. ㅋㅋㅋ
애초에 제대로된 해명이 가능한 상황이면 일이 이렇게 시끄럽게 될때까지 놔둘 이유가 없죠.
1) 고로샵 홈페이지에, 오스트리아 모비스치 스포츠에서 제작한다고 함.
-> 미팅 및 영상 종료후 흡연하는 자리에서, 본인 스스로 모비스치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다른 업자라고 함
2) 영세 업체 몇군데가 이리저리 모여 큰 공장에 MOQ 및 기타 수량을 맞추기 위해 공동구매 형식으로 구매한다고함
-> 생전 처음 듣는 소리에, 미팅 장소에서 처음 나온 발언 (하지만 해당 건은 사업상 그럴수도 있으니 패스)
3) 그래서 그 수입면장을 받기 위해선, 그 공동구매장 (속칭 대장으로 하겠음) 대장에게 요청해야함.
->근데 그 수입면장이 진짜 엄청난 비밀의 시크릿 데크 레시피도 아니고, 간단한 수입면장 하나 얻는데도 허락을 얻어야 한다면
나같으면 다른 대장을 알아보겠음.
4) 저번에도 마찬가지 지만, 본인인증 하면 인증 해주고 보여준다고함
-> 그런거 없음. 이전에 저는 제 본인인증(이름과 번호)를 알려주었지만, 결국 거짓자료에 기만당함. 이번에도 결국 마찬가지임
5) 습관적인 글삭튀와 영상 내리기가 특기
-> 하지만 이번 영상회 자료는 제 페북에 있고, 절대 내릴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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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 그분과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눠보며 내린 제 결론은 의미없다 입니다. ㅋㅋㅋ 그치만 포기는 안 합니다
ㅋㅋㅋㅋ 도르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