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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 챔피언 상단에서 일행이 턴하던 중  유령데크가 일행을 치고  유령데크는 디지로 내려갔습니다.

 

유령데크 주인을 찾지 못하였고, 디지하단부에서 해당 유형데크를 찾아서 가지고 있으니 

 

유령데크 주인은 찾아가세요.

 

데크에 치인분에게 데크 드렸으니 데크 주인은 메세지 주시면 데크 보관하시는 분 연락처 보내드리겠습니다.

 

KakaoTalk_20210128_151900036.jpg

 


카빙윤

2021.01.28 15:31:30
*.235.48.125

와..챔피언에서 그랬으면 큰일날뻔했네요.
끔찍하네요.
리쉬코드도 헬멧만큼 중요한 아이템인거 같아요.

취향

2021.01.28 15:38:08
*.147.223.169

깽값인가요....

 

호크가좀더길었으면

2021.01.28 15:57:44
*.181.88.194

저 주인이 헝글 안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저로썬 이해가 안가지만
일단 리조트에도 동일내용으로 신고해야 할듯요..

저같으면 만약 다쳤다면
의무실가서 처치/경위서 작성하고 전달내용 첨부해서 맡겼을듯요. 저걸 가져가진 않을듯요.

푸른신성

2021.01.28 15:59:34
*.7.48.101

그 분이 헝글 안할수도 있는데 가져가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나중에 문제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네꼬_881841

2021.01.28 16:02:05
*.166.26.227

제 마음 같아선 펜스 밖으로 던져버리고 왔음 하네요...

니나니노"

2021.01.28 16:11:35
*.62.175.180

가져가면 절도가 될수있으니 펜스 밖으로 던져버린다에 한표드릴께요.

장민군

2021.01.29 07:51:08
*.206.238.10

저도 항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휙

탕정차도남

2021.01.28 17:42:13
*.206.44.250

뭔가 데크가 인질이 된듯한 느낌이네요 사고처리와는 별개로 장비는 리조트에 맡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취향

2021.01.28 18:03:48
*.147.223.169

주인을 찾기위해 가지고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다가 깊숙한 계곡을 지날 때 "실수로" 떨어트리.....

지누지누_

2021.01.28 18:13:38
*.143.69.66

리조트에 맡기면 데크 주인이 연락 줄지 안줄지 어떻게 아나요 본인 데크 간수 못한 지 잘못이지 ㅋㅋ

화목한인터넷문화

2021.01.28 18:47:16
*.108.0.177

"비밀글입니다."

:

마르스98

2021.01.28 22:14:46
*.206.42.45

"비밀글입니다."

:

화목한인터넷문화

2021.01.28 18:47:41
*.108.0.177

"비밀글입니다."

:

메디소니언

2021.01.28 20:48:48
*.62.215.136

위에 쓰신 글로만 판단할 때.. 절도죄는 물론이고 점유이탈횡령죄도 거의 성립하지 않을 듯하네요
원만하게 잘 처리하세요

아르네

2021.01.28 22:43:36
*.39.158.46

절도죄가 성립 되진 않나요?

메디소니언

2021.01.28 23:17:51
*.39.161.83

재물영득의사가 없다고 판단되네요. 절도가 성립되지 않아요

메디소니언

2021.01.28 23:31:12
*.39.161.83

길거리에서 남이 떨어트린 휴대폰을 주운 사람이 돌려줄 의사없이 소지의 의사로 가져가면 절도죄가 아닌 점유이탈물횔령죄가 되요

메디소니언

2021.01.28 20:51:22
*.62.215.136

북미에서는 리쉬코드하지 않으면 리프트탑승자체가 안되는 스키장이 대부분인데.. 우리는 빨리빨리 리프트를 돌려야하니.. 리쉬코드 중요한데..

메디소니언

2021.01.28 23:19:35
*.39.161.83

웃기는 판례지만.. 길거리에 서 있던 오토바이를 버려진 유기된 오토바이로 착각하고 끌고가 사례중에는 절도죄 무죄판례가 좀 있어요.

마틴밴티지

2021.01.29 09:32:45
*.232.186.63

자신을 친 증거물을 보관하고 가해자 찾는건데 절도나 점유이탈물 횡령이에요?

마르스98

2021.01.30 02:09:17
*.206.42.45

데크 주인 글 보시고 데크 찾아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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