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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4469363
올해 겨울철은 평년보다 추울 것으로 보인다. 기온이 크게 떨어질 때가 있고 12월에는 눈도 많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온난화로 북극 상공에 있는 영하 50도 안팎의 차가운 공기가 한반도까지 내려온 것이 이번 추위의 원인으로 꼽힌다.
기상청은 '3개월 전망(11월~내년 1월)'을 23일 발표하고 늦가을인 11월(7.0~8.2도)과 초겨울인 12월(0.5~1.7도)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고, 1월(영하 1.5도~영하 0.3도) 역시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이라고 예측했다.
월별로 보면 11월의 경우 기온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낮을 확률이 각각 40%, 높을 확률은 20%로 나타났다. 12월과 1월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확률이 각각 40%였고, 높을 확률은 20%로 예보됐다.
더더 추워져라~~~~
올겨울은 충분히 기온이 될것 같은데..대부분 싸게 팔고 대폭 축소운영할것 같아서...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