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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머감각이라고는 빵점이라
지루한 얘기만 할것 같아서..
분위기 전환할때 가볍게 던질수 있을만한 유머 같은거 한두개 생각해두고 나갈려구요 ㅋㅋ
용이 하늘로 올라갈때 뭐라고 할까요?
올라가용~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
인천앞바다의 반대말은
인천애미다
귀엽다의 반대말이 뭘까요?
예쁘다
이런거 타이밍 잘 맞춰서 한번 던지면 쓸만할까요? ㅋㅋ
2010.12.31 15:19:57 *.221.180.8
ㄱㄹㄷ ㅇㅅㄱㅇ
2010.12.31 15:20:23 *.140.218.20
여친한테 사귀기전에 이런 개그 날렸는데,
죽빵 날라올뻔 했어요... ㅡ_ ㅡ;;;
2010.12.31 15:29:51 *.131.171.226
ㅋ 여친님이 화끈 하시군요 ㅋㅋㅋ
2010.12.31 15:20:50 *.192.162.13
그 유머 반댈세~~~요!!!
2010.12.31 15:20:57 *.138.40.124
제가 웃깅 얘기 하나 해드릴께여
서울에서 통통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능??
개포동
아 아이유가 할땐 재밌엇는데 ㅠㅠ
2010.12.31 15:29:11 *.131.171.226
아이유껀 저도 봤는데 ㅋㅋㅋ 개포동은 첨듣네요 ㅋㅋ
올라가용도 아이유가 하면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저도 아이유 처럼 미친듯이 웃으면서 개그 쳐야 될까요? ㅋ
2010.12.31 15:22:12 *.96.172.3
잘생긴 남자가 하면 다 재미있는 유머네요;;;
2010.12.31 15:30:11 *.131.171.226
잘생겼으면.. 뭐 굳이 개그를 칠 필요가 있나요 ㅋㅋ
2010.12.31 15:22:55 *.88.183.249
근데 귀엽다의 반대가 왜 예쁘다에요? 나만 이해못하는건가 ㅠㅠㅠㅠ
2010.12.31 15:24:41 *.98.186.23
그런유머 박유천이 자주 하는데 걔가 해도 좀.....여자분 마음에 드시면 그냥 피하세요..
2010.12.31 15:25:13 *.144.13.225
바퀴벌레
바 : 바퀴벌레를 잡았다
퀴 : 키아야지
벌 : 벌써 이만큼 컷네??
레 : 래삐리야지 (버러야지)
ㅈㅅ합니다
2010.12.31 15:25:40 *.218.112.140
스위스 개그 추천드립니다...!!!!
2010.12.31 15:30:34 *.131.171.226
스위스 개그는 뭔가요?
검색하면 나오는건가요?
2010.12.31 15:32:54 *.131.171.226
아.... 찾아봤어요...
스위스 개그... 왜 스위스 개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이건 했다간 죽빵 날아올것 같은데요 ㄷㄷ
2010.12.31 15:47:10 *.138.40.124
루시드폴이 스위스 유학할때 갈고 닦아서 스위스 개그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 속이 경상북도 울릉입니다
2010.12.31 15:26:06 *.153.20.75
그런 유머는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것이...
2010.12.31 15:27:44 *.131.171.226
이게... 사람 즐겁게 만드는건 진짜 어느정도는 타고 나야 되는가 보더라구요 ㅋㅋ
예능에서도.. 빵빵 터지는 애들은 뭐가 달라도 다른것 처럼.. 유세윤 처럼요ㅋ
개그는 외워서 하는게 아닌데
같은말이라도 어떤 타이밍에 하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정말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유머감각 있는 애들 진짜 부러움
2010.12.31 15:29:34 *.221.180.8
타이밍에 에드립...
2010.12.31 15:27:53 *.226.220.29
2010.12.31 15:29:27 *.95.177.100
노루가 길위에 서있으면???
노루웨이......................
2010.12.31 15:30:17 *.96.234.130
전설의 하이원 똥셔틀 이야기를 해주세요..;;
빵터지거나 개욕먹거나 둘중 하나...
식사시간만큼은 피하시길..;
2010.12.31 15:34:54 *.131.171.226
그게 뭔가요? 전 모르는 얘긴데 ㅎㅎ
좀 갈켜주세요 링크라도 ㅎ
2010.12.31 15:30:54 *.217.104.54
전남 영광입니다~
전남 무안합니다~
2010.12.31 15:34:24 *.131.171.226
스위스 개그 인가요...ㅋ
이건 진짜 원빈급은 되야 소화할수 있는 개그겠는데요 ㅋㅋ
2010.12.31 15:32:58 *.254.219.91
벌떡 일어나서 팬티를 확 내리면...
에계~ 하며 비웃을지도..
아..아니에요;..
소개팅 화이팅~!!
2010.12.31 15:34:22 *.96.12.130
꼬꼬돼지..
2010.12.31 15:41:23 *.94.44.1
00 ???녿뒗 ?몄긽???숆섕?녿뒗 李먮뭇 =3 =3 =3 =3
?덀뀉?덀뀉?덀뀉
2010.12.31 15:49:41 *.131.171.226
00 ???녿뒗 ?몄긽???숆섕?녿뒗 李먮뭇 =3 =3 =3 =3 ?덀뀉?덀뀉?덀뀉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 ???녿뒗 ?몄긽???숆섕?녿뒗 李먮뭇 =3 =3 =3 =3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31 16:10:16 *.94.44.1
아.. 이게....원래....
00씨 없는 세상은 앙꼬없는 단팥빵....... ㄷㄷㄷ
ㅈㅅㅈㅅㅈㅅ
2010.12.31 16:16:00 *.131.171.226
첫만남에서 해볼만한 개그는 아니네요 ㅎㅎㅎㅎ
담에 사귀고 나면 한번 써먹어 볼게요 ㅋ
2010.12.31 15:42:50 *.96.96.84
연말은 가족과 함께.......하셔야 함이...아..아.닙니다. 화이팅 이욤.. ^^
2010.12.31 15:42:57 *.86.155.40
===================================================================
윗분들 말대로 하면 안생겨요....그러니까 그냥 소개팅 하지마세요... -.-;;
2010.12.31 15:47:46 *.137.237.26
동생이 형을 너무 좋아해요~~~~~~~~~~~~~~~ < 3글자로 줄이면? ...
넌센스입니다. 답은비밀.
2010.12.31 15:50:16 *.131.171.226
형광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31 15:54:03 *.137.237.26
이게 바로 제유멉니다. 훗 이걸로 챗방을 한번 웃음으로 뒤엎엇엇죠 후후
2010.12.31 15:57:28 *.131.171.226
그건 꽃보더 꽃허밍님이 하신거니까 그렇죠 ㅋㅋㅋ
찌질이가 하면 불꽃싸닥션 ㄷㄷㄷㄷㄷㄷ
2010.12.31 16:02:33 *.138.40.124
안녕하세요 저렴하게 싸닥션 맞아드리는 불꽃싸닥션입니다
24시간 출장 항시대기
서울 경기 인천 전지역 9900원에 모십니다
2010.12.31 15:50:04 *.219.211.147
형광팬
2010.12.31 15:51:58 *.138.40.124
이글 오늘 흥하네요 ㅋㅋ 역시 훈훈한 자게
그냥 핸드폰 문자 소리 문자왔숑 하고 나가세요
제가 타이밍 잡고 문자 하나 넣어드릴께요
그럼 현빈처럼 따라하시면 만사형통
계좌는 아랫분이...
2010.12.31 15:53:42 *.131.171.226
죄송하지만 시크릿가든을 안봐요 ㅋㅋㅋ
스마트폰 아니라서 핸드폰 문자 알림소리도 바꿀수가 없고 ㅋ
라떼키스는 하도 움짤로 돌아댕겨서 봤는데
문자는 뭔지 모르겠네요 어떤건가요?
2010.12.31 15:56:22 *.96.132.136
ㅈ ㅏㄷ ㅏ같ㅇ ㅣ 질러봐요~
2010.12.31 15:56:25 *.86.155.40
문자왔쑝문자왔쑝
쪽지왔쑝쪽지왔쑝
상대방이 시크릿가든 보면 웃을겁니다...100% ........ㄱㄹㄷㅇㅅㄱㅇ
2010.12.31 15:58:06 *.131.171.226
아.. 궁금하네요... 뭔가 내용이 있는거 같은데..
검색하면 나올려나 ㅎ
2010.12.31 15:56:48 *.90.74.98
헝글 자게 공식답변 드립니다.
아 몰라몰라몰라 헤어져헤어져
2010.12.31 15:59:12 *.120.252.253
집에 가고 싶고 엄마가 보고 싶을 때
던져주면 유용할 듯 싶습니다
2010.12.31 15:59:22 *.128.113.30
개그따위...가자마자 일단 테이블에 벤츠키를 던져놓으시고 셔츠를 걷으면서 파텍필립을 보여주시고 그냥 먼곳을 응시하시면 될듯.........................................................................................................................ㅜㅠ
2010.12.31 16:00:27 *.140.187.46
신입사원 면접시
면접관: 아버지는 뭐하시나요??
면접당하는놈:밖에서 기다리는데요ㅋㅋㅋㅋㅋㅋ
2010.12.31 16:06:26 *.131.171.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적어놔야지 ㅋㅋㅋ
2010.12.31 16:16:37 *.138.40.124
만약 이게 소개팅녀의 실화라면...
2010.12.31 16:01:20 *.254.196.34
이런시리즈.. 몇개알려드릴꼐요~ㅋㅋ
세상에서 가장쉬운 숫자는?
190000(십구만)
물로 만든 고양이는?
물로켓
신을 낳은아이는?
갓난아이
내가 참기름을 싫어하는 이유는?
고소공포증
깡패중에 제일 건강한 사람은?
영양갱
반성문이 2개있으면?
성문
상황바가면서 사용하세요 그분도 분명 그자리에선 정색할지 몰라도 집에가면서 피식피식웃으면 다음에 다른분께
이문제를 내고있을겁니다~^^
ㄱㄹㄷ ㅇㅅ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