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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13:24:29 *.234.192.59
2023.01.06 14:05:06 *.192.106.117
어제 진짜 사람 많았습니다
다쳐 실려내려가는것도 자주 보였고
2023.01.06 14:11:14 *.7.28.252
2023.01.06 16:07:25 *.102.128.99
2023.01.06 16:20:49 *.97.233.162
이 시스템은 예전부터 있엇던걸로 압니다.
2023.01.06 23:19:48 *.234.195.150
착불 나눔 : 유물 같지만 그래도 새삥인 흰색 오지 장갑 [29]
기도하는 마음으로 스키장에 갑니다 [9]
갑질하면 가수 양희은죠.. [15]
핑계 [15]
보드 타고싶네요....ㅠ.ㅜ [4]
내일 실버 파라다이스 오픈예정! [10]
오늘 저녁 비발디.. 가도 괜찮으려나요 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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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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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보드타고싶어라 [2]
멍 멍 [6]
2023년 1월 26일 출석부 [65]
혼자 보드타러 다니면서 뻘줌(?)할 때 [22]
22년만에 강촌가서 스키탔습니다 [3]
진상 얘기나오길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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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휘팍에서 희안한 진상 스키어 아줌마 봄 [8]
2016년 2월 휘팍에서 와이프의 스무스를 빌려주신 은인을 찾습니다 [19]
제가 어제 야간 4시간동안만에도 목격한 패트롤
구조현장만 3건이었습니다.
이렇게 사고 많이 나는 경우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