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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시 넘어서까지 데낄라와 민트보드카에 온몸을 싣다가

아침 5시에 꼴딱 일어나서 아무렇지 않게 씻고 대명 갔다와서

일터로 돌아가 못 챙겨온 문서들을 챙겨서 차에 싣고

현재 친구들과 밥과 술을 먹기 위해 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근데 또 밤에 타러 가고 싶네요... 시즌끝이라 생각하니

맘만 급해져요....
엮인글 :

Lach

2011.02.19 16:48:00
*.80.84.90

헐; 강철무쇠체력이신가요...부럽슴미...

6시간 보드만 타도 무조건 ㅈㅈ 치는 저로선;;


데낄라 존거 드신듯. 

저는 젤루 싼 데낄라 먹으면 아주 그냥 뷁 헤롱 @%^#@%#^@#% 이던데요;


정은영 

2011.02.19 17:12:24
*.187.2.242

나이가 아직 어리신가봐요..;;;

 

전 하루만 무리해도 며칠동안  정신이 몽롱 하던데..;;

처리_1002812

2011.02.19 17:50:16
*.135.41.219

왼지 20대같은 포스가,,,,,,,,,,,,,,그때가 그립네염~~~~^^^

차인도시뇨자

2011.02.19 18:06:38
*.104.106.79

원래ㅋ새벽 셔틀은 술마시고 놀다가 씻고만 가는거죠ㅋ잠은 셔틀에서 자면 됩니다ㅎ

#Kris

2011.02.19 18:43:40
*.43.164.66

Lach ) 가게에서 샷으로 사마시는데 거기가 회전율이 빨라서 술이 좋아요 ㅎㅎㅎ
정은영 ) 곧 서른 될 몸인데여 머 ㅜㅜ
처리 ) 아힝.. 저도 더 어렸을 때가 그리워욤
차인도녀) ㅎㅎㅎㅎㅎ 마자요 성우 갈 때도 셔틀에서 늘어졌지요 ㅎ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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