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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꼬 번개 유도 쪽지 및 댓글이 .....

 

저능 이제 번개 주최자가 된다는거시,,,굉장히 무서워요 =_=ㅋㅋㅋ

 

그때 앨리퐁양에게 주최를 떠넘기고 주모자에서도 벗어 나겠다며 발버둥..

 

결국 덤탱이쓴 앨리퐁양...(하지만 은근 즐기는거 같았음!ㅋㅋ)

 

아아-

 

캡퐁님이랑도 약속한 만칼도 있고,,

 

광명에서 보자고 했던 몇몇 분들이 있는데..

 

이걸 번개로 치자니 괜히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불어날까 두렵기도 하고,,, (이랬는데 안오명 나...낭패!!)

 

그냥 아는분들만 연락드려서 보자니 여기저기서 원망의 말들이 나올껏도 같고,,

 

실컷불러서 놀다보면 집근처라며 맘놓고 놀다가 "고주망태 접신 꽐라경보 5단계" 띄워서 행불데양 될것같고 ㅋㅋㅋㅋ

 

아- 오또케 오또케 오또케-

 

그묘일 밤은,,,,집에 있는거 아니랬는데............

 

(누...누가!?)

 

그냥..

 

망글이네요.......오늘도 한산한 전화국- 부디 퇴근시간까지 이대로~~!!

엮인글 :

상어형님

2011.03.04 10:14:59
*.247.158.7

아- 오또케 오또케 오또케-

귀여운척 하는거 아닙니다!!

Destiny♡

2011.03.04 10:18:09
*.196.45.249

불끈,,,

모른척좀 해주지........ㅡ_-

ASKY

2011.03.04 10:16:14
*.98.64.208

이러다 포켓몬마스터 되실기세;;;;

Destiny♡

2011.03.04 10:18:51
*.196.45.249

포켓몬 마스터가 뭐임;;?

나 진짜 이해 못하고 있는중-_-;;

ASKY

2011.03.04 10:20:41
*.98.64.208

걍 소환성공률 100%라고 보시면ㅋㅋ

Destiny♡

2011.03.04 10:24:13
*.196.45.249

그렇다면 자네가 와주셔야 100프로일세!

ASKY

2011.03.04 10:33:32
*.98.64.208

나는 데쟌느님 소환을 거부한

남자사람이 될거다(yo)

ㅋㅋㅋ

Destiny♡

2011.03.04 10:40:54
*.196.45.249

목숨을 버리면 무기는 살려줄테니...!?




대명에 비온다요

건스

2011.03.04 10:15:40
*.199.169.16

광명이면 저희집인데...

Destiny♡

2011.03.04 10:19:34
*.196.45.249

엇!?

우리집인데!?




여....여보??

읭!?

나이키고무신

2011.03.04 10:22:54
*.88.244.165

대체 여보가 몇명입니꽈?

ㅋㅋ

Destiny♡

2011.03.04 10:41:09
*.196.45.249

모...모른척좀요....ㅠㅠㅋㅋㅋㅋㅋz

vector

2011.03.04 10:17:32
*.234.198.28

광명에서 벙개 친다는 자랑글 이군뇨

Destiny♡

2011.03.04 10:19:54
*.196.45.249

아...

고민중이라는 망글입미다ㅠ_ㅠ

Hui

2011.03.04 10:16:21
*.139.94.156

쪽지함의 기능을 상실한 저와는 달리 쪽지를 적극 활용하시는군요 ㅎㅎㅎㅎ

Destiny♡

2011.03.04 10:20:51
*.196.45.249

쪽지가 도착했다는 팝업이 뜨면,

움찔움찔 한답니다~

또또 나대지 말라고 쪾지와쓰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

Gatsby

2011.03.04 10:18:32
*.45.1.73

무서움에 떨지마시고 자수하여 광명 찾으세요.

Destiny♡

2011.03.04 10:21:26
*.196.45.249

만약에....혹시 만약에..

모임이 생긴다면,,

가까운 갯츠비님은 무조건 와주는겁미다!

쭈야-

2011.03.04 10:20:01
*.190.197.217

ㅇ ㅏ...... 칼만 떙겨요- 거기 김치 사진도 눈에..아른아른 +_+

Destiny♡

2011.03.04 10:22:04
*.196.45.249

혹시 오늘이나 내일이나 번개자리가 마련된다면,

가까우신 쭈야님은 볼것도 없이 오시능검미다.

안그러면 테러갑미다!

쭈야-

2011.03.04 10:23:13
*.190.197.217

내...내일은.....

출격임뮈다!!!!!!!!!! 칠꺼라면- 오늘~?......읭?

Destiny♡

2011.03.04 10:23:36
*.196.45.249

아-

겨...결국은 오...오늘인가!

Nanashi

2011.03.04 10:18:51
*.94.41.89

앨퐁님 밑에서 일한 저는 이름도 못오라오나요??

Destiny♡

2011.03.04 10:22:54
*.196.45.249

이잉;;?

이게 무슨;;??

Nanashi

2011.03.04 10:23:35
*.94.41.89

총무했자나욧ㅠㅠ

Destiny♡

2011.03.04 10:44:21
*.196.45.249

전 제가 주최한 모임은,

제가 주최하고 주모하고 총무하고 디너쇼도 하고 꽐라도 되고 접신도 하고,,

이잉!?

그냥 혼자놀게요ㅠ_ㅠ

겁도없이달려

2011.03.04 10:19:28
*.85.70.160

인기가 많으심...?읭?
디버깅중...
오류보고....

Destiny♡

2011.03.04 10:23:19
*.196.45.249

저 인기같은거 안키워요..;;;

안티는 좀 있심다..

겁나게 (x)

겁도 (o)

잘모태써요.ㅠㅠ

Gatsby

2011.03.04 10:24:15
*.45.1.73

안티하면 개츠비를 빼놓을 수가 없죠. ㅎㅎ

Destiny♡

2011.03.04 10:41:56
*.196.45.249

그래서 제가 여자갯츠비의 자질을.....

아 이말은 쓸때마다 움찔.

Gatsby

2011.03.04 10:23:45
*.45.1.73

광명.....울집에서 차로 10 분거리..........................

어제 복싱 도장 지인들이랑 삼겹살은 살찐다고 갈매기 살에 소주 마셨는데

.........광명에 맛집 뭐있나요? 고기 위주로다가~

Destiny♡

2011.03.04 10:26:11
*.196.45.249

광명에 맛집은 모르겠고,,

멋진 데양이.............................잉!??



고기는.....번화가에서 좀 떨어진곳에 맛난 돼지갈비집이 있긴한데...

거긴 놀다가 자리 옮기기가 좀 글어쿠..

그냥 번화가 중심에 겹살이 집은 있는데..

아 뭐지뭐지..

점점 디테일해지는 .....이 .....번개.....는!?

Nanashi

2011.03.04 10:22:56
*.94.41.89

오~~데양글 순식간에 댓글 20개

우와~~~ 역쉬 당신은 슈퍼스타자게입니다.

Destiny♡

2011.03.04 10:26:47
*.196.45.249

노노노노노

슈퍼헝글케이 입니다..

하지만 그중 98프로가 지능형 안티 입니다.ㅠ_ㅠ

Gatsby

2011.03.04 10:29:35
*.45.1.73

이슈메이커 데양은 여자 개츠비로써의 자질을 충분히 지니고 있어요. ㅎㅎㅎ

Destiny♡

2011.03.04 10:42:36
*.196.45.249

예예...알다마다요...

분명한건 자질이 충분하다는겁미다!!!!!!!!!!!!

타자를 또박또박 써야합니다!ㅋㅋㅋㅋㅋㅋ

엘후신

2011.03.04 10:29:42
*.123.42.235

영화는 재밋게 보셨슴미꽈??-ㅋ

Destiny♡

2011.03.04 10:42:55
*.196.45.249

(ㅋ) << 대체 왜 거슬리는게냐.................

엘후신

2011.03.04 10:59:45
*.123.42.235

으흥~


별뜻 없었어요...


그냥 데쟌느님이 웃을때마다 제가 움찔 움찔 하는거랑 똑같은 이치...???

Destiny♡

2011.03.04 11:15:47
*.196.45.249

하지만 난 두렵지 않다! 요!

간지꽃보드

2011.03.04 10:31:26
*.137.92.180

통깁 장착. ㅡㅡv

그나저나..여보님이 많으시구나...

난 조강지처아님 시른데;

Destiny♡

2011.03.04 10:43:41
*.196.45.249

아..

다 짜가(?)예요.

일편단심 해바라기 간꽃님만 바라볼테니-

알현할 기회를 주십세요♡

이잉~?

Hui

2011.03.04 10:46:32
*.139.94.156

오늘의 본격 벙개 예고글이군요...-_-ㅋㅋㅋㅋ

Destiny♡

2011.03.04 10:51:52
*.196.45.249

아....아무래도...

이대로 숨어야할듯.

아도라쏘

2011.03.04 11:08:52
*.34.125.160

동향사람 글보니 흐뭇하군요 히히~

상업지구 아귀찜맛나요~ 호텔아래쪽에 삼겹살도 맛나고 야구장맞은편 닭갈비도 먹을만해요
참고로 쟁박국쉬는 절대비추.. 무엇보다 철산역지하의 애쉴퐁~의 치즈케익 ㅇ ㅏ 맛나다...

Destiny♡

2011.03.04 11:17:10
*.196.45.249

철산역지하 치즈케익은 맛있는데.

치즈케익'만' 맛있음;;

그돈내고 먹기는 좀 아깝더라는,

아귀찜은 안좋아라하고 호텔아래쪽 삼겹살은 어릴때가보고 안가봤고,,

야구장맞은편 닭갈비 보다는 야구장 1층에 순대곱창이 더 맛있어요....

삼겹살은 상업지구 초입에 도떼퐁이 젤 나은듯,

그래서 이따 뵙자는거죠잉!?ㅋㅋ

건스

2011.03.04 11:16:20
*.199.169.16

광명사거리근처 굴찜도 맛났었는데...하도 오래전일이라...

Destiny♡

2011.03.04 11:33:55
*.196.45.249

굴을 못먹어서ㅠ_ㅠ

광사는 뭐니뭐니해도 공고 정류장 진퐁칼국수가 진리,

아니면 시장안에 뚱퐁냉묜도 으뜸이고욤~

아이아잉 배고파잉

앨리스양♥

2011.03.04 11:25:40
*.145.108.19

결국 덤탱이쓴 앨리퐁양...(하지만 은근 즐기는거 같았음!ㅋㅋ)

ㅡㅡㅡ>대박 ㅋㅋㅋ

Destiny♡

2011.03.04 11:33:09
*.196.45.249

아니라고 못하는 앨리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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