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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외로움.

 

 

배고픔.

 

 

뭐...

 

 

평상시에 모든일과를 헝글과같이하는것같아효 .

 

핸드폰키면 눈뚜면확인하는일 (카톡,헝글) 술먹고취하면 들어와서눈팅하고나가고; 아진짜... 다행이다.

 

이사이트를알아서;;

 

항상 .....그생각해효 참 가입잘햇다 .

 

 집앞에나갈때도 제차에붙여진헝글스틱허보면기분좋고;; 왜이러지;;잠이나자야겟다..효

 

잘자내꿈꿔 ~*

 

 

 

 

 

 

 

 

 

 

 

 

 

 

 

 

 

                  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엮인글 :

capsule

2011.03.21 01:17:59
*.205.186.216

싫어요 반사다욧

앨리스양♥

2011.03.21 01:19:37
*.145.105.115

싫으면 시집가....................



세효 ^^;;

capsule

2011.03.21 01:22:55
*.205.186.216

시집좀 보내주세효;;

앨리스양♥

2011.03.21 01:24:05
*.145.105.115

ㅋㅋㅋ 흠...흠..흠..............ㅋㅋㅋㅋ

끼룩끼룩

2011.03.21 01:16:48
*.21.198.242

꿈에서 같이 술먹을기세...!!

앨리스양♥

2011.03.21 01:19:59
*.145.105.115

i want 끼룩끼룩?잉?ㅋㅋㅋㅋ

끼룩끼룩

2011.03.21 01:21:58
*.21.198.242

생각해보니.. 아까맥주먹어서... 배안고프다고...

앨리스양♥

2011.03.21 01:24:55
*.145.105.115

완전.......

갈대같은 배.. 배에거지가들엇나?;; 낼 약국가서 회충약이나;;ㄱㄱ

끼룩끼룩

2011.03.21 01:27:48
*.21.198.242

아 배에 거지... 내 칭군대..;;

앨리스양♥

2011.03.21 01:31:34
*.145.105.115

그럼우리셋은친구네효 ㅋㅋㅋㅋㅋㅋ

끼룩끼룩

2011.03.21 01:34:45
*.21.198.242

방갑다 칭구야! 읭?

찰리

2011.03.21 01:19:24
*.86.132.134

아웅 앨양 지금 내 기분 상황하고 똑같다.

외로움,배고픔,,,

앨리스양♥

2011.03.21 01:20:38
*.145.105.115

ㅋㅋ

그두가지는 항상 따라다니는듯효 ㅋㅋ

크르르

2011.03.21 01:19:43
*.230.68.132

원주가 원래 외로운 곳이래요 막내가...ㅋ

찰리

2011.03.21 01:22:15
*.86.132.134

아흑. 그럴줄 알았으면 서울로 갈걸~~

크르르

2011.03.21 01:23:34
*.230.68.132

서울오면 공부를 못함...ㅡ.ㅡ

앨리스양♥

2011.03.21 01:22:21
*.145.105.115

어느나라를가도 다똑같은듯 외로움은.ㅋㅋ달래줄거라곤 먹는것밖에없어효 ㅋ

동구밖오리

2011.03.21 01:19:26
*.211.98.37

자기 싫다요.. 반사다효..

앨리스양♥

2011.03.21 01:21:18
*.145.105.115

자지마

내꿈도꾸지마

그렇게 밖으로 가버려효 !(어때효 나쁜녀자컨셉 ㅋㅋㅋㅋㅋ)

동구밖오리

2011.03.21 01:22:05
*.211.98.37

머찐걸.....yo

앨리스양♥

2011.03.21 01:22:51
*.145.105.115

어떄

반햇지 ?

내가이런여자라고 내가. yoㅋㅋㅋㅋㅋㅋㅈㅅ

동구밖오리

2011.03.21 01:23:17
*.211.98.37

+_+

그래도 알지효

ASKY 인걸...hyo

앨리스양♥

2011.03.21 01:26:31
*.145.105.115

우리에겐 희망이잇슴미다! 힘냅시다!ㅋㅋㅋㅋㅋㅋㅋ

동구밖오리

2011.03.21 01:27:44
*.211.98.37

그거보나 배곱아서... 일단 뼈다구 해장국 먹어러 ㅡ_ㅡ ....

앨리스양♥

2011.03.21 01:32:19
*.145.105.115

맛 뼈(맛잇는뼈다구ㅣ해장국) 되세효~~ㅋㅋㅋ

논골노인

2011.03.21 01:19:39
*.129.87.119

외로움은 있는데 배고픔은 없네요
그리고...
회사 가기 시러!!!!

앨리스양♥

2011.03.21 01:21:46
*.145.105.115

가지마!!!!!!!!!!!!!!!!!!!!!!!!!!!!!!!!!!!!!!!!!!!!!


hyoㅋㅋ

Hui

2011.03.21 01:26:03
*.139.94.156

혼자가 너무 익숙해서 외롭지 않아효... 아까 저녁에 감자탕 넘 많이 먹어서 아직도 배불러효.
아 근데 왜 눈에 습기가 차는거져? ㅎㅎㅎㅎㅎㅎㅎ

앨리스양♥

2011.03.21 01:30:28
*.145.105.115

흑 잠시만효 눙물줌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shawty♥

2011.03.21 01:27:00
*.105.2.90

헝글 스티커 붙잉 차가 있으면 좋겠어요!!!
스티커는 있는데 차가 엄뜸.....

capsule

2011.03.21 01:29:29
*.205.186.216

일단 장비에 붙이셈

앨리스양♥

2011.03.21 01:31:13
*.145.105.115

나갈때 차궁뎅이에 헝글스틱허붙여진거보면 진짜완전 기분 짱짱좋와효!ㅋㅋ

shawty♥

2011.03.21 01:32:25
*.105.2.90

장비에 붙여두 티도 안나는 컬러라ㅠㅅ ㅠ

논골노인

2011.03.21 01:34:50
*.129.87.119

그럼 저에게;;;

capsule

2011.03.21 01:40:26
*.205.186.216

그럼 얼굴에..;;;;


읭!?

접니다 ㅋㅋ

2011.03.21 01:40:52
*.145.103.139

ㅋㅋㅋ노인님진자궁금한 아이디랑 왠지매치되실것같은느낌 ㅋㅋㅋㅋㅋㅋ

논골노인

2011.03.21 01:43:29
*.129.87.119

그래도 회사에서 동안소리 들어요 왜 이러심;;;
나 지금 회사 가기 싫어서 안자고 뭐하니;;

shawty♥

2011.03.21 01:45:18
*.144.36.110

회사분들이 사회 생활 할줄 ㅇ...
아..아닙니다!!!!

ヽ( ̄д ̄;)ノ=3=3=3

논골노인

2011.03.21 01:47:34
*.129.87.119

지..진짠데;;;
표정이 진지했었어요..
라고 믿습니다;;;

shawty♥

2011.03.21 01:42:44
*.144.36.110

하나뿐이라ㅠㅅ ㅠ

논골노인

2011.03.21 01:44:49
*.129.87.119

반을 잘라주세요;;

사랑의매니져 ㅋ앨

2011.03.21 01:47:22
*.145.103.139

격사하세효 ㅋㅋㅋ애정의증표 ㅋㅋㅋㅋ

shawty♥

2011.03.21 01:50:20
*.144.36.110

닉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awty♥

2011.03.21 01:49:47
*.144.36.110

헝그리 부분만 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

웃겻음 ㅋㅋㅋhyo

2011.03.21 01:54:06
*.145.103.139

ㅋㅋㅋ대박 ㅋㅋㅋㅋㅋ헝그리 부분 ㅋㅋㅋ

논골노인

2011.03.21 01:52:58
*.129.87.119

그럼 저도 차를 반으로 잘라서...
아..아닙니다;;
급 허기가;;

shawty♥

2011.03.21 01:56:38
*.144.36.110

ㅋㅋㅋㅋㅋㅋ저도 앞부분 드리니깐
운전석 쪽을 주세요+ㅁ +ㅋㅋㅋ

논골노인

2011.03.21 01:57:23
*.129.87.119

가로로 잘라 드리면 안될까효;;;

shawty♥

2011.03.21 01:58:54
*.144.36.110

운전석만 있다면야~*ㅋㅋㅋ

capsule

2011.03.21 01:56:08
*.205.186.216

앨양 오늘도 한 5시쯤 자는겁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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