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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애하고 까였어요 오늘

 연하 5살차이고 난 34살입니다_여자

 

그남자 경영학전공에회계사공부하다 졸업해서 올해 5월 취업해서청주로 기숙사생활하며살고있어요 그사람

 

그남자가학교다닐적부터알고지낸 사람입니다 물론 전 직장생활하고있었고요 그남잔 학생신분

전 이미 직장을다니고있었고요 어찌하다 알게됬지요

 

직장생활하며 학생인 남친을 사귀면서 데이트비용을  다냈답니다. 기분좋게. 모텔가는비용하며

생일선물 . 이래저래 선물등등  만나면서 비용을 제가다 냈습니다,근 8년간. 군대도 기다렸습니다.

 

근대 제가 직장을 개인사정으로인해 그만두고 작년/팔월이지요

집에서 독립도하였습니다 원룸전세로      그남자 집동네 근처  빌라로말이지요 물론 제돈

그남자는 가족과같이 지냈고 저는 독립한집에서 혼자 지냈어요 물론 그남자가자고간적은없습니다.

 

근 십개월가량 백수로 바다밑에 가라앉아 위로올라올 이유를 찾고있었지요. 폐인생활,

그냥 일을 하기싫었어요, 모아논돈으로 생활은 걱정없었는데. 면접보고도 취업확정되어도

일하기가 싫어서 안했습니다.

 

그간에도 그남자는 만났지요  전세집얹은집서 밥도해먹고 공부도하고  그친구가 취업준비중이라

같이 자소서도쓰고  이래저래 많이 고생했지요 

 

저는 집에서만생활하느라 맨얼굴에 티셔츠 바지 화장도안하고 거의 집에서 생활하는 그런 차림이었습니다

 

그러다 그, 남자가 취업이되었고  지방으로 발령받아 기숙사 생활을 하더군요  서울엔 주말마다 올라오는

 

한달 넘었나     피잣집에 가재서 갔더니  하는말이   

 

  +우리가 결혼한사이는아니자나 왜 화장도안하고 옷도안차려입어"

 

하면서 제가 집에서  화장안하고 평소집에서생활하면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덥디다 물론 그남자가 찍는다고말안하고찍은거지요

 

+이게 요새 너의모습이야

 

하면서 아이폰사진을보여주더라고요.      그사진속저는너무 거지가탰어요. 밥먹다막찍어서  괴물가탰어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속으론 이남자가 다른여자를 맘에두고있구나 란 육감이 들덥디다

 

+어느여자나 민낯에 저렇게 찍으면 이쁠여자없다. 그래도혹시 요새너가 맘에 드는사람있으면 그사람 만나봐라

3개월간 서로 각자 다른사람을 만나보자        ======결론은이렇게 났읍니다.

 

얘기하다 대화를하다보니 그남자가 직장생활을 하니 옆에있던제가 너무 그지같아보였나봅니다

 

그러다 몇주지나 오늘  봤어요.

 

 그남자왈  + 맘에드는여자있다고        저더러 만나는사람있냐고 하면서

 

순간 머리가 멍해져서 가만히있었습니다/ 아  까이는구나  ㅡㅡ.

 

밥먹다 제가 그남자 아이폰에있는 제사진 다지원달라고  그리고확인해달라고 하다가

사진속 여자를봤습니다. 토요일날 같이 찍었나봐요. 토요일날전 문자로 서울오냐했는데 안온다고 하더니만

그여자 만났나봅니다  . 니폰에있는내사진너가보는거싫어햇드니 벌써다지웠다며    ㅜㅜ

동갑이래요 회사다니고.그여자맘씨좋고 맘이가더라 어쩌구 ..

 

아 횡설수설   

 

밥은안먹고 물만마시다 왓어요. 손발이 떨리고.    

저는 버스터미널까지 바래다주려고갔는데 ㅜㅜ      버스터미널까지가서 도저히 버스승차시간까지같이못있어서

십분냄겨두고왔어요.

 

문자로 그남자가   

=울지말고 씩씩하게 내 이십대에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사랑했고 사랑해 너

 

 

이럽니다. 저 까였는데 참 기만당한기분입니다. 사귀는사람있냐고물었을때도 없다고하고

주말마다서울올라오는거아는대 연락없으면 야근이라 서울못왔다고그러드니 그여자랑

사진찍은건 참   날짜가 맞습니다.저한테거짓말한거죠/....

 

 

 

 

아. 맘떠난건연락이자주없어서 육감으로알았습니다만        핸드폰의 사진속 그여자를보니

참         참.           입안이 쓰덥디다. 맹물만 먹다 왔어요. 그나마도 제가 폰을보자고안했으면

계속속이고 만났을 그남자네요.

 

 

ㅜㅜ.8년을 사귄 제청춘은 어찌하며, 그남자 뒷바라지아닌것도했지만, 취업하자마자 까인 거

 

 

 속이답답해서 .  참 전 취업한건 그남자에게 말안했어요 오늘말할려했는데 선수를치는바람에 ㅜㅜ

 

 

저는 그친구 뒷바라지를몇년했는데 제가 십개월백수로있던저를 못기다리고  그러내요 ㅠㅠ

 

 

 

 

 

 

 

 

엮인글 :

2011.07.04 00:43:57
*.39.194.71

시속100분

2011.07.04 01:28:24
*.16.68.49

...............

힘내세요.... 차라리 잘 된 일이예요...

훗날 지금의 일을 생각하며, '피식'하는 날이 올꺼예요....

걸음마보더

2011.07.04 01:29:35
*.84.52.113

슬프네요 힘내시길...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ㅠ.ㅠ

여대생

2011.07.04 01:30:51
*.154.195.125

토닥토닥...

2011.07.04 01:36:05
*.153.250.43

결혼할 확신을 가지지 않았거나 상대에게도 결혼 확신을 받지 않았다면 자신을 아끼셨어야 합니다.
순진하셨네요.
다음에 만날 분에게는 자신을 아끼세요.
그렇다고 님의 과거를 숨기거나 속이지는 마시고 ..

부평놀새

2011.07.04 01:46:05
*.11.30.14

힘내세요.
엤날 표현이지만 조강지처 버리고 가서 잘된 놈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괜히 슬픔 참는다고 속앓이하면 병납니다...

리틀 피플

2011.07.04 01:48:18
*.64.111.192

ㅌㄷㅌㄷ(2)

2011.07.04 01:52:13
*.124.191.185

왠지 본인 나이들고 초라해보이시죠?

근데 몇살더먹은제가 보기에
님은 아직 가능성 짱짱한
멋진싱글입니다.

아직 30초반이자나요.

충분히 다시 사랑하고 모든일
다시 시작할수있어요..

좋은일만있길바랍니다!

순진한 삼촌

2011.07.04 01:57:16
*.226.197.254

더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뚝.눈물을 거둬요....

동감합니다.

2011.07.04 02:14:22
*.141.91.162

아.. 공감가네요. 전 남자 사람이지만 한여자를 4년가까이 미래를 생각하고 만나다가... 직장 그만두고 백수되어 딱한달 동안 백수되어 방황한 저를 까버린 여자가 생각납니다. 괜히 데이트 비용 다댔어..

아이런

2011.07.04 03:13:51
*.175.81.2

저한테 님같은 여친이 있었다면 당연 아껴주고 사랑하고 평생을 같이 했을겁니다.

남자넘 나쁜넘이네요.ㅠㅠ

머여

2011.07.04 07:04:37
*.246.72.153

서툴게 쓴 소설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등판때기

2011.07.04 09:42:37
*.226.196.10

생각하는거참!!!

ㅌㄷㅌㄷ

2011.07.04 08:26:07
*.246.69.170

나도 34살인데...여자친구가 아직 없다는거...ㅠㅠ

뱅뱅

2011.07.04 08:43:14
*.219.146.201

톡에서 많이 보던 스타일의 글이네요...

용인사는 곰팅이

2011.07.04 09:09:50
*.98.159.10

하... 진짜...

ㅠㅠ

2011.07.04 09:25:10
*.49.84.142

ㅠㅠ..자꾸 사진속그여자생각나서미치겠네요. 큰곰인형껴안고활짝웃고있던대 이남자가사준건가봐요
저한테는 선물사준적이없었는데,이제서야직장잡아서월급딱 두달받더니, 저여자선물사줬나봐요

제가 미치겠습니다.그여자보고그여자사진찍고마주보고서로좋아했을꺼아닙니까 자꾸상상되서
잠도못자고 ㅠㅠ

그남자 기숙사가 청주에있는데 어딘지모르고 오늘 청주로 가볼까하는데 갈지말지고민입니다.

어떻게하면 제가지금 이상태가 진정이될까요? 도와주세요 미칠꺼같습니다

CABCA

2011.07.04 09:40:28
*.43.209.6

가지마세요..가봤자 남는 건 상처밖에는...

어머나

2011.07.04 09:35:05
*.226.220.45

연애기간이 길면 결말은 대부분 비슷하더라
사랑과 정은 시작은달라도 시간이지니면 같습니다
아무리.사랑해도 시기가 안맞으면 빙밥이없죠
그남자도 결국 그여자에게까이게되있습니다
더 능력젛은 남자에게

남자망신

2011.07.04 09:39:19
*.243.13.160

같은 남자가 봤을 떄 그 남자 완전 ㄱ ㅅ 끼 네요.

아님 결혼해서 책임을 안 질거면 놔줄려면 일찍 놔주던가?

어려울 때 뒷바라지 다했더니 조강지처 떠나가네~

조강지처 버려서 잘되는 꼴 못 봤습니다. 더 멋진 남자 만나세요.

2011.07.04 10:17:30
*.124.191.185

딱 일주일만 술진탕먹고 그
개개끼 욕 진탕하고 지내지다
털어내세요

오래 맘에 담아둘수록
본인만 아파집니다.

알면서힘든게 이별이겨내기인데요.

여행가는것도 좋구요

청주는가지마세요 ㅡ.ㅡ
제가 포항까지가봐서 압니다 ㅡ.ㅡ
기분더 더럽더라구요

교촌 치킨

2011.07.04 10:19:35
*.99.152.69

몹쓸 놈이네요^^

지금은 모든 것이 슬픔이겠지만, 좋은 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ㅇㅊ

2011.07.04 10:33:09
*.204.179.217

조강지처 버리고 망난이 생활하고있습니다.

진짜 그 남자 후회하고 있을겁니다.

나중에 진짜 후회할겁니다. 그 남자..

ㅠㅠ

2011.07.04 11:04:53
*.49.84.142

ㅠㅠ 본집이인천(십년넘게거주)인대 홍대로직장생활을하다
작년12월에 이남자 동네로 독립해서 이사왔습니다.같이집보러다니고그랬습니다.
2년전세로계약했는데, 저는 이동네 전철다니는길만알고있습니다.그남자집이랑
결혼생각하며 결심하고 독립하였는데. 아 ㅜㅠ 어쩌지요,저혼자 덩그라니남겨지니이집이싫습니다.

제 상태가 이모양인데 새로입사한 직장 내일첫출근을 해야하는데 기력도없고안색도말이아니고말이지요

쳐울어서 눈빛도 말이아닙니다.

그래도다시힘내서잡을까요이남자?

어제그남자가 이러저러말하고 사진보여주면서 제가 질린다고그랬어요
그말만 또렷이기억나고.
전정말 그남자 취업해서일하는데방해될까봐 문자도안하고 전화도안했거든요
아침출근전 오늘도힘내고화이팅 뭐 이런문자는보냇구요.
여느 연인처럼 통화도길게안하고, 정말 사생활터치안했는데, 질린다는건 정말 너무심한말아닌가요?

이집세간살이들도 다같이마트다니며장만해서, 자꾸 눈물만나요 ㅠㅠ

잡을까요? 잡으면 올까요?잡고싶은데 안올까봐, 가만히 기다리면 다시올까요?

남자분들 어떻게 했음좋을까요저?이집은또어지해야하는지 ㅠㅠ

pro ssanglee

2011.07.04 11:21:06
*.88.8.24

잡지 마십시요 절대로 안돌아 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5년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아직도 많이 생각 난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약.... ^^
힘내시고 좋은 인연 만나실 겁니다
요즘 비도 많이 내리는데 몸챙기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조금만 참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ㅇㅇㅇ

2011.07.04 11:21:14
*.226.220.91

아..너무 슬프네요...
하지만 지금 잡는다고 잡힐꺼며...
잡아서 결혼까지 한디고 해서 지금 이 순간의 아픔이 희석되겠습니까...
천천히 시간속에 추억으로 묻어가세요...
묻기에는 너무도 긴 시간이었지만...또 사람 마음이 묻을 수 있더라구요...
오래 쉬었고 사회적 나이도 좀 있으신데도 취업도 잘하시는거 보니 능력도 있으신거 갘으신데...
천천히 인생을 즐기시면서...아픔을 잊어가시고...또다른 인연을 만들어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슬프다....ㅠㅠ

누나꺼

2011.07.04 11:22:53
*.246.68.216

보니 저도 남자지만 개객끼네요.
평생을 뒷바라지한 여자를 그렇게 쉽게 버릴수잇다는게 참.... 군대까지 기다려 주시고 정말 헌신적으로 하셨는데 물론 집에서 그런 모습 보여주신건 잘못이긴 하지만 좀 너무 하네요. 이건 이용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부디 다 털어 버리시고 일도 시작하고 이제부터라도 자기 관리 확실히 하시고 놀러도 다니시고 하셔서 아무 일도 없다는걸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 남자가 돌아와서 사정사정 해도 봐주시지 마시구요. 화이팅입니다!!

차이나펀드

2011.07.04 11:32:40
*.5.198.193

읽다가 아래 10줄은 뺐습니다. 귀찮아서...
제목부터가 잘못되었네여...
헤어진거라고 쓰지말고.. 빨렸어요..라고 써야죠

본인이 100% 과실을 했구여...
환매타이밍을 잘 못 잡았습니다.
남자가 어떻게 될지.. 감잡았으면 백수라도 어떻게든 잡았어야 하구여
34살 여자가 여자인가..이질문을 스스로 해보세요

어릴때.. 즉, 남20.. 22살 이렇게 만나던 남녀가... 25 /27 길에서 우연히 보고
놀랐져..여자가 할머니가 되어있다니...
여자는 너무 티가 나여... 팍팍 늙져
그런 외적인걸 극복하려면 다른 스킬을 키우거나.. 집안이 정주영 일가거나 해야져..
지금은 암담한 상황이구여 뻔한 소리..
좋은사람 만나실거에여..이런 말은 이제 끝이구여
앞으로는 40살 전후 남자를 만나게 되시겠져.. 마음 비우세여
어디가서 나 연하 5살차이 사귀었었다고 말하고 다님 미cc소리 들어여
현실 받아들이구여.. 지금으로서는 방법 없습니다
지금 공부해서 40살넘어 의사 판사가 된들..
의사 판사랑 결혼할 정도 사람들은 40살 여자판사 의사 찾지 않죠...
또한.. 그사람만 나쁘다고 할게아니라... 본인이 40살에 판검사가 된다고 해보세여
현실 받아들이고..
이젠 거기서 나이차 10년 이상 위로 ...차이 나는 39살 남자를 찾아보세여
그나마 선방하는 길이져.. 35이후로 출산할때의 위험부담을 남자들도 잘 알고 있는데...
더이상 주가 하락하기 전에 환매타이밍 잡으시길

누나꺼

2011.07.04 11:38:19
*.246.68.216

너무 부정적으로 글쓰시는건 아닌지요??물론 맞는 부분이 많긴 하지만 글쓰신분도 잘 모르고 사람일이란게 모르는건데 너무 그렇게 확정짓는건 안좋은것 같습니다. 저희 고모도 34까지 결혼안하시다가 만난지 몇개월만에 결혼 하시더라구요.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구 글쓴이분 인생을 좀 즐기시기 바랍니다^^

환매시점

2011.07.04 11:44:55
*.5.198.193

좋은 말씀입니다만.. 지금 그런글 써주고.혹시나 글쓴분 이말 믿고 있따가는..인생 망칩니다
즐기다녀..골드미스도 아니고 그냥 미스에.. 나이는 플러스.... 이건 절대 안되구여
대부분 오래사귀다 깨지고 몇달안만난 사람이랑 결혼...이게 30이후 여성의 코스져
20대 여자라면 헤어지고 시간을 가질 여유가 있지만..지금은 투스트라이크 3볼이에여.. 여유
없어여.. 그렇다고 남자를 충혈되서 찾아다니란 말이 아니라.. 과거의 연애놀이 잊고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사랑하게 되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일단 연하 5년에서 빵... 그다음 8년에서 빵.. 이거 두단어 두문장만 보면 다음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나오잖아요. 20살차이나서 tv나오는 커플도 있지만.. 그건 드라마같은 소리구여...
현실을 직시하세여... 늘어진 옷과.. 보정속옷 거기서 자신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란걸...

누나꺼

2011.07.04 12:04:33
*.246.68.216

글쓰신분 의견도 이해는 가는데 제 생각은 꼭 결혼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이 되어서요. 물론 저도 그 나이의 여성분 생각 까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은 좀 휴식을 갖고 자기관리의 시간이 좀 필요한듯 보여서요. 너무 늦었다고 서둘러서 찾다가 나중에 더 큰 후회를 할 수도 있잖아요^^. 암튼 저는 꼭 결혼을 하는것 보다는 자기 힘으로 멋지게 살아가는 여성이 더 좋더라구요^^(결혼하지말라는 소리는아닙니다^^;) 그러다 보면 기회도 생기겠지요. 암튼 힘내시라고 씁니다 세상은 넓고 좋은남자는 많습니다^^

아임프롬비너스

2011.07.04 23:18:45
*.216.140.64

참나 말하는 본새...-.-

CABCA

2011.07.04 11:53:06
*.43.209.6

장담컨대 지금 매달리신다면, 님은 결국 그 남자에게 '보험'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 남자..새 여자랑 깨지면 님께 추근덕댈껍니다.

뭐 판단과 그에 따른 위험부담은 님이 감수하셔야겠지만...

120% 비추..

힘내쟈

2011.07.04 12:01:28
*.49.84.142

환매시점님. 저 정신 빡 드네요. (결혼하기로 약속했던 상황이였던터라.네 5년,8년 기가막히죠)

나이를말하면사람들이 놀래죠.다들28로보셔서.

빡.정신들어서 기분한결나아젔어요.

이제 적금도줄이고 자기관리 철저히 더 철저히 할께요.

뻔하지만현실인거

2011.07.04 12:10:20
*.5.198.193

댓글달 필요도 없는 뻔한스토리.. 님도이제 꼬리 34개 달린 베테랑 여우란걸 잊지 마시구여
연륜이 있는 만큼.. 현명하게 대처하고 사시면 좋져
뻔한 스토리지만 이여자 저여자 만나다가.. 혹은 만나는 초기에... 깊은?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게되면
님을 찾을겁니다.. 다시 사귀자는 맨트를 날리거나 거의 대부분은 그런 맨트 없이.. 깊은??
그걸 즐기시거나.. 혹은 실다면 단칼에 거절하시거나.. 혹은 임신했다고 뻥카를 날려 애간장 녹이게 놀려주거나 혹은 진짜 타이밍을 맞춰 임신을 해버려서 결혼을 하고 싶다면 노력을 하거나....선택은 님의 몫

쿨러덩쿨렁

2011.07.04 12:02:29
*.70.111.199

토닥토닥.

제가 놀아드림.

열라빨라쑝쑝

2011.07.04 12:04:09
*.236.150.138

글쎄..제 생각엔 남자가 돌아올것 같지는 않고요.

남녀입장이 반대의 경우로 8년사귄 커플을 봤는데요. 남자는 결혼하자 하고 여자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던 커플이었는데..

헤어지고 1년지나서 둘다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살더군요.
보통 보면 장기연애한 커플들은 헤어지고나서 빨리 결혼합니다.

연애를 오래했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이성상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고
그래서 시행착오 별로 없이 착착 진행해 나가는듯~

님도 새로 좋은 사람 만나실거에요.
추억은 추억속으로... 안타깝고 평생 못 잊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사랑을 꿈꾸시길요~

연애고수

2011.07.04 12:41:51
*.178.237.48

잔머리 굴리고. 밀당 하지 마시고 소심한게 여성스러운거 아니라는거 뼈에 새기시고.
지금의 나에게 가장 좋은남자를 만나는법은 정통법입니다.
좋은남자를 찾아서 여행을 떠나는겁니다.
남자들이 대시해주길 바라는 길가에 핀 꽃처럼 행동하지마요.

환타_

2011.07.04 13:03:41
*.166.110.213

아 안타깝네요.ㅜㅜ
암튼 힘내세요. 화이팅~

클린

2011.07.04 13:11:55
*.180.227.39

남자가 결혼생각이 있었다면 백수든 머든 중간에 결혼을 했지 않았을까 하네요.
여친의 나이가 있기에 상대에 대한 배려를 한다면요.
암튼 그 남자는 못된 상중의 상 ㄱㅅㄲ 입니다.
그리고 여자나이 34가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또한 많다고도 볼수 없으니
위의 펀드와 야구를 빗대어 말한 댓글에는 별 신경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약 남자가 34, 뒷바라지에, 여자 29에 직장얻고 떠난 상황이라면 댓글이 또한
어떻게 달렸을지 가히 상상이 가는군요.

Tom

2011.07.04 13:38:37
*.170.49.253

결혼 했는데 그 꼴 당한 것 보단 나은 겁니다.
결혼 전에 그런 사람인 걸 알아서 다행인 거죠.

..

2011.07.04 14:08:04
*.234.41.2

아마 밤일 생각나면 전화 올겁니다 술쳐먹고...
남녀 사이에 애정을 떠나 의리가 없는 놈 이네여
그런거 평생델꾸 살아봐야 님.기둥부인밖에 안될겁니다.
좋은 인연 있을겁니다 용기내세여

나쁜놈

2011.07.04 15:22:50
*.138.155.143

어차피 그남자요 새로만나는 여자 직장 동료에 동갑..풋...
그남자 아직 잘모르는군요..
좀 만나다보면 ㅇ신입사원 연봉이 얼마나된다고.
다른 대리급 과장급 남자들 차몰고다니고 그러다보면
그런 남자한테 다시 고개 돌립니다..뻔하죠...보통 다그렇더라고요
결국..그남자는 그여자한테 까일테고...님을 다시 그리워하겠죠 그리고 다시 연락오고찾아오겠죠
그러면 님은 거침없이 그냥 거절해야만 합니다..혹시나 다시 받아주면 그 습관 못고쳐요 나중에 결혼한다해도 애는 나없이는 못살어 내가 어떤일을하던 이렇게 변해요 그러니 힘들겠지만 훌훌털어버리고
정신차리시고 내일 출근하는 회사에 충성하시고 신나게 살아보세요..
그남자가 다시 찾아오면 깔끔하게 다시 까주세요.. 아니면 다시 찾아오면 똑같이 데리구놀다
넌 나이도 어리고 능력도없고 연봉도 그지같고 내 수준이랑 안맞는다면서 꺼지라고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그렇게 똑같이 하시면됩니다.

엉뚱

2011.07.04 15:48:57
*.74.12.37

8년이 긴 시간이긴하지만..
경험했다 생각하세요..
나쁜생각은 마시고.. 시간이 약이더이다..

필름버프

2011.07.04 17:16:12
*.236.6.166

나를 잃으면 상대도 잃습니다.

토닥토닥

다시 시작 하세요

달과 600냥

2011.07.04 18:07:28
*.133.118.139

나쁜 남자사람이군요.
군생활까지 8년이면 지놈이 버릴 처지가 아닌데 말이죠.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이 아직 있나본데, 천벌이 무섭지 않는 건지.
더 늦게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살다 까이는것에 비하면 천만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힘을 키우셔서 꼭 응징하소서

새처럼 훨훨

2011.07.04 19:05:00
*.50.43.82

정말 남자로써 수치스럽네...
아마 남자분 언젠간 또 연락올꺼에요~~언제?? 여자친구랑 잘 안되서 속상하거나 해어지거나
다른 사람이랑 만날려고 해도 잘 안될때~~정말 개객낀거죠~
언젠간 벌받을껍니다. 그리고 여자분 정말 좋으신분 만나실꺼에요~~ 힘내세요~~

1234

2011.07.04 20:02:40
*.12.31.164

필링, 타이밍, 헤프닝

필링과 헤프닝은 있었지만 타이밍이 어긋났습니다.

나이차가 문제건 취업타이밍이건

여튼 제 생각에는 타이밍이 어긋~~

다음번에는 이 세가지를 맞춰보아요

ㅜㅜ

2011.07.05 01:32:48
*.49.84.142

ㅜㅜ 입맛이없어 이틀째 술만 마시네요.. 배가안고파요 . 평소엔두그릇 뚝딱인데말이죠
ㅋㅋ 맘고생이 만저만아닌가봅니다 다이어트에는 맘고생이 직효약일듯 .. 하하 ..ㅎ ㅜ

슬슬 저 소개팅 잡힐려나봅니다, 저 인생헛살진않았어요 주위에서 도와주네요

그남자란사람은 자기여자였던사람을 참 비참하게 만드네요. 그것도능력일듯요

연하는 이제 안녕

USS2

2011.07.05 01:42:18
*.229.22.9

힘내세요...

진짜 공감가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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