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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시즌 기다리기 지루하시죠.^^
스노보드는 잘 타지는 못타지만 정말 스노보드를 좋아해서 겨울시즌 내내 보드만(플러스 스키도 가끔) 타는 청년이랍니다.
시즌전 기다리기 심심하실꺼 같아서 정말 허접하지만 동영상 하나 만들어서 올려 봅니다.
모두 즐거운 감상하시고요 다가오는 2011~2012 에 안전하고 재미 있는 시즌 보내세요.
그리고 캐나다 여행 오실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언제든 물어보세요.^^ 제가 아는한도 내에서 정성껏 대답해드릴께요.
끝으로 제가 활동하는 카폐 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http://cafe.daum.net/uvander?t__nil_cafemy=item
ㅎㅎㅎ 괜찮아요^^ 여기 필요한거 다 있어요.
말씀만으로도 너무 고맙네요. 아 그리고 위슬러는 겨울도 재미 있지만 여름 또한 재미 있답니다.
정말 재미 있는 위슬러 생활을 하시려면 제가 생각할때 4월정도 오시는게 나쁘지 않을듯 싶퍼요
4월정도 되면 집값도 내려가고 더불어 스프링 패스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스프링 패스를 구매 하시면 겨울시즌권 까지 활인된답니다.
또한 5월에 오시면 골프 혹은 마운틴 바이크를 시작하실수 있답니다.^^
혹시라도 일정이 정해지시면 메일 다시 주세요~~ 제가 정보 업데이트 해드릴께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정말 한달뒤에 위슬러 오시나요?
근데 아쉽게도 12월초에는 모든 슬로프가 다 열리지 않는답니다.
심지어 xl파크와 산정상에 위치한 두개의 슬로프는 12월 중순쯤 개장한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눈이 마니 오면 파우더 보딩과 트릴런이 가능하니깐요 그리고 추천코스는 워낙에 많아서
제가 하루정도 가이드 하는 방법으로 하면 보다 쉽게 와닿으실수 있을거랍니다.
그리고 절벽과 제한구역 일명 백컨츄리라고 하는데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 가이드와 다니시면 좋은 경험 및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즐기실수 있을꺼랍니다.^^
그리고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 입니다. http://cafe.daum.net/uvander?t__nil_cafemy=item
이곳에 위슬러 고수들이 많으니 활동하시면서 친해지시고 오셔서 같이 타다 보면
어느센가 님이 제일 좋아하는 코스와 더불어 안전하고 재미있는 라이딩을 하시다 돌아 가실수 있을꺼랍니다.
그럼 위슬러에서 뵙기를 기대하고 있을께요1
일단 최고 좋은 방법은 시간과 나이가(30세 미만만 가능) 허락된다면 워킹홀리데이를 추천합니다.
이곳에서 보드만 타면 정말 재미 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심심한 도시입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야간 개장이 없고 오직 오전 8시 시작 오후 3시에 슬로프를 닫습니다.
해가 길어지면 오후 4시까지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밤이 긴 도시입니다.
그리고 항공료며 숙박비는 대략 320만원정도 된답니다.
물런 시간만 괜찮으시다면 항공기를 경유하는 방법과 더불어 식량을 한국에서 공수 하시면
위에 경비에서 80만원에서 50만원 까지 낮출수 있답니다.
끝으로 경비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게 시즌권혹은 티켓 끝으로 숙박 이랍니다.
기간이 어느정도 이신지 그리고 몇명이나 오시는지등 구체적인 사한이 있으시면 그거에 맞춰서 경비도 조정 가능합니다.
끝으로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에서 한국에서 오시는분들을 최대한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물런 돈을 받는것도 어떠한것도 받는게 아니고요 스키 보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리자는 의미랍니다.
그럼 위슬러에서 뵙기를 기대하며 ^^ 안전라이딩하세요~
내년 1213시즌때 휘슬러에서 매일 뵙겠습니다^^ㅋ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