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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싸이월드클럽 "히카루"에 상품문의를 하고 쪽지로 제가 원하는 제품을 보낸 후 11/9 435000원을 송금했습니다. 근데 보름이 지나도록 물품이 오질않길래 전화를 여러번해서 겨우 연락이 닿아 물어봤더니 물품이 없어그러니 11/20재입고와 동시에 물품을 일괄배송해준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믿고 기다렸는데 11/25일이 지나도 안와서 이거 사기인가싶어 다시 연락을 해봤더니 진짜진짜 죄송한데 11/30에 받을 수있게 하겠다고 그때 안될경우 바로 환불처리해준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세번은 믿어보자싶어 또 기다렸건만 오늘 12/1 이 되어도 상품을 받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시도했는데 안받길래 문자로 발송했는지 물어보니 보냈다고 다른고갣들 다 받았다고 하길래 송장번호 좀 보내달라고 부탁했더니 문자를 씹다군요..참다참다 안되겠다싶어 오후6시넘어 전화여러번 시도해 1시간동안 얘기했는데 물품을 모르고 안보냈다고 죄송하다고하더군요 그럼 내일받게 해달라니 제오더를 잘못확인했다고 제가 주문한 상품은 없다고하더군요..그래서 그럼 마냥 기다려야하냐고 아깐 보냈다고하더니 왜 거짓말하냐고했더니 잘못오더를 봤다고 다른 상품 이건 어떻냐고 어이없이 권하질 않겠습니까? 그래서 화가나서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이런데가 어디있냐고 장사를 할려면 제대로하라고 막화내고 바로 환불조치해달라고했더니 해준다고하더군요.한달남짓 기다린 게 억울하고 물품이 딸리면 다른사이트나 아님 더 기다려줄 수 있냐고 문자나연락한번 주면 제가 이렇게 화를 안냈을 것을...그래서 환불되길 계속 확인하는데 두시간이 되도 안해 싸이클럽 히카루 사이트에 글남기고 문자도 보내고했는데 ..송금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제 폰으로 전화하니 안받아 회사전화로 하니 받아 왜안하냐고했더니 저녁먹는다고 어이없이 굴더군요..! 으으윽 울화통터질려고하눈 찰나에 계좌번호불러달라며 문자보내길래 문자보내줬더니 삼심분뒤에 환불금이 420000원이더군요 원금은 435000원인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또 전활했더니 안받길래 문자로 똑바로 보내라고 사기치냐고 문자보냈더니 본인이 착각했다고 저보고 말 똑바로하라며 아직까지 원금도 못찾고 있습니다. 이럴땐 어디다가 신고를 해야합니까?
엮인글 :

꿀닭

2011.12.01 21:59:22
*.44.69.77

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
그리고 정식 사업자 등록 안했으니 국세청?

MD.Royal

2011.12.02 03:18:29
*.254.139.205

사업자등록 있담니다.

블랙 몬스터

2011.12.01 22:06:29
*.47.1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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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몬가 오해아닐까요? 저도 2달조금 넘게 기달려서 블랙 2엑스라지 받아는데
오해일겁니다.. 문제잘해결돼길바래요 클장님이 그런분은 아니거든요
믿을만한 사람인데 ...

fiesta

2011.12.02 12:10:57
*.190.49.2

오해일듯합니다..지금 히카루를 입고계신 분들이 흔치않게 보이는걸로 보아선 직접 거래하고 대면하신분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이렇게 사기라고까지.. 글올리시는건 쫌 심한듯..;

비밀

2011.12.01 22:06:47
*.234.224.19

전 물건 삼일만에 받았는데요~??

마이바비

2011.12.01 22:07:21
*.176.200.69

성격도 좋으시네요~

실망이 크시겠어요~

보드타고파

2011.12.01 22:08:08
*.226.66.225

오해라고 하기엔 업체쪽의 행태가...
울화통 터질만 하시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NeoTears

2011.12.01 22:19:06
*.238.102.34

저기도 커스텀 아닌가요? 짝퉁 아님 말구요.ㅡㅡ 몰라서요..^^

공대생

2011.12.01 22:21:11
*.70.15.91

에혀 서비스 정신하고는 ㅡㅡ

김밥보더<3

2011.12.01 22:25:26
*.157.70.24

아직 사기라고 하기엔 =ㅁ=

여행사-랑

2011.12.01 22:33:03
*.129.132.84

어..나도 어제 여기서 주문했는데..그럼 안되는데...ㅠㅠ

히구리

2011.12.01 22:36:08
*.144.113.187

사기칠려고 했었으면, 그나마도 떼먹었어야 하는데,.....

하지만 충분히 화나실만 하네요.

MD.Royal

2011.12.01 22:59:30
*.254.13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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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IKARU 대표입니다...작성하신 내용에 해명이 필요할듯하여...염치불구하고 글 남김니다^^;;
조금이나마 신성한 곳에 불란이 되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작성자님 말씀데로 오더를 제가 잘못이해하여..오래기다렸음에도 배송을 해드리못해드려 너무 죄송한건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환불을 요청하시고 기분상하셔서 언성을 높이셔도 "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고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기에 무조건 죄송하다고 사죄를 햇습니다...업친데 덮친격으로 시즌이 시작되자 감당하지 못할만큼의 문의전화도 많았구요 ^^;적성자분께서 화가나시는것 몇번천번 이해합니다...너무 죄송한 마음에 환불을 요청하면 더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되어...어떤 형태로든 원하시는걸 들어보는게 우선이라고 생각이 되어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까요..너무 죄송합니다..환불,교환,다른보드복 대체,등등 제가 할수 있는 모든 제안을 드렸으나 결국 환불을 요청하셨고...그렇게 해드리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사과를 드렸습니다...직원과 식사중 문자가 오시더군요...빨리 환불해 달라시기에 나름데로 급하게 환불하는 과정에서 사이트마다 가격이 달라 환불해드릴 43만5천원 에서 1만오천원을 덜 입금해 드렸습니다..아차 싶었지요 ;;; 얼른 다시 보내야지 하는 찰나 다시 문자와 왔습니다...장난하시나요? 지금 사지치시는거에요?뭐에요??....라고 문자가 왔습니다......흠....이 이야기는 일단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소규모 사업에 아직 체계도 완전하지않고 변변찮은 시스템에 여러회원분들께 핀잔도 많이 듣고 흔히 말하는 욕도 많은 듣고 ^^;; 배송문제 ,,납기문제 등 부족함 투성입니다 ^^;;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조금씩이나마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부족하면 꾸짖어 주셔야 마땅합니다..-HIKARU-

두바이왕자

2011.12.01 23:33:30
*.46.209.59

고객을 위하는 마음이고 죄송한 마음인데,, 당장 환불요청하자 식사를하시는군요..허참.
님글을 읽어봐도,
원글쓰신분이 작성하신 내용에 해명은 필요 없을듯 합니다만?

그냥 지나치기에 혼자 열 올라서 남기고 갑니다.

ㅁㄴㅇㄹ

2011.12.02 00:15:12
*.169.183.241

전혀 죄송하거나 미안한 마음으로 쓴 글 같지는 않네요. 꾸짖으면 뭐합니까? 변명으로 합리화하기 바쁘신데...

KKOKI

2011.12.02 01:26:43
*.226.166.209

오더를 잘못 이해했어도 그 잘못이해한 물건이라도 배송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은 아에 배송을 받지 못하셨다고 하는데..도대체 뭔가 진실인지??

구매자의 입장을 배려안하신 무책임한 면이 조금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커스텀 뭐브랜드가 이런상황이라 환불받았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저는 2달을 기다려서..완전 거x같은 제품이 왔죠. 위아래 색상 똑같은 노랑 제품이었는데.

바지색상 노랑이 어두운 노랑..ㅡ.ㅡ;; 원단 색상자체가 틀림..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사기까지는 아닌것같고 대처가 좀 미흡했다고 생각합니다.

MD.Royal

2011.12.02 03:39:57
*.254.139.205

물론 교환,원하시면 환불 및 다른 제품을 대체..등...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어 내용에 대해 선제안을 드렸으나...강하게 거절하시면서 환불을 요청하셨습니다...환불 요청후에도 제가 다시한번 "부득이한 사정에 의하여 성사되자 않아 가슴이 아프다...도움드리고 싶으나 현실이 그렇지못해 더욱 더 미안하다...라고 정식으로 정중하게 사과드렸습니다.그럼에도 아주 매정하게 전화를 끊으셨구요...그리고 시간이 너무 늦은 시간이라 직원을 데리고 식사를 하러 갔구요...작성자님께서 작성하신 전반적인 내용은 틀림이 없으나...내용의 순서와 맥락이 철저하게 실제 내용을 작성자님 중심으로 부풀려 작성하여 주셨습니다....입금후 입금금액이 잘못되어 단 몇분안에 재입금을 해드렸는데 .....사기라니요.....제 죄는 미워하신건 충분히 이해되나..작성자 님께선 일반인이 쉽게할수 없는 멘트로 모욕을 주셨습니다........허겁저겁 길을걷다 마주오는 분과 부딛혀 마주오던분이 상처가 나 상해를 입으셨습니다...사과하나로 모든걸 덮겠다는 마음으로 죄송하다고 하지는 않습니다...여러가지 본인에 실수로 인한 미안함 마음을 담아 정중히 용서를 구하는데 "야이 XXX야 니눈은 개눈이니?이 XXX같은놈아" 라는 모욕을 들었습니다...제 현재 상황이 이렇습니다...결과적으론 덤벙되서 치명적 실수를 했지만....제 상황또한 작성자분께서도 이게 최선이었고...이렇게 까지 하셔야했을가"하는 마음에....너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제가 제 3자라고 보고 작성자님의 글을 보면 정말 때려죽일 놈이네요...떳떳하지 못한 저지만...되도록 덮으려했던 저지만...작성자님의 작성내용은 정말 사실과 너무 상이합니다.

MD.Royal

2011.12.02 03:55:35
*.254.139.205

저의 덤벙데는 성격,건망증 때문에 여러가지 실수도 많이 경험했고...단순히 저에게는 실수지만 당사자는 큰 피해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쯤은 하고 살아온 이제 초년 30대 입니다...경영을 하면서 공부가 필요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체계없는 경영에 대한 헛점또한 뼈절이게 느끼는 요즘이구요...실수가 오해를 낳고 오해가 화를 부를수도 있겠지요...제 스스로에겐 무능함이 상대에겐 "무책임" 일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에 요 근래 잠도 제데로 못이룰만큼 부담을 가지고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결과적으론 실망스러운 상황을 만들었지만....다시 제가 이곳에 올땐 가벼운 마음으로 여담나눌수 있는 그런 위치에 설만큼 성장해서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전 회원여러분... 죄송합니다

유짱1132

2011.12.02 07:04:59
*.246.73.47

부풀렸다고요? 단 몇분만에 재입금해줬다고요? 아주 못된 사람들이네! 입금 시간을 찍어올리면 되겠네요 누가 거짓말하는지..! 바로 입금해준다고 본인입으로 그래놓고 고객약속을 져버리고 저녁밥이 들어갑니까?

유짱1132

2011.12.02 07:08:02
*.246.73.47

xx.같은 놈아라고요? 본인도 마찬가지로 굴지않았나요? 아주 가관이에요 문자랑 입금 내용이랑 전화기록 통화기록 다 세이브해뒀으니 ...첨엔 반성하더니 적반하장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

왕자

2011.12.02 13:39:11
*.234.204.98

이사람은 지나가다 엎드려자고 있는 개 발을 밟아놓고 개가 깨갱거리며 짖자, 시끄럽다며 닥달할 사람이구만,,,

자기가 애초에 화낼만한상황 만들어놓고 소비자가 화내니까 기분나쁘다는식이네..

욕먹은거 기분나쁘지만 내가 참아줬다라는 식의 뉘앙스,,

가지가지

2011.12.02 17:35:50
*.39.202.52

차라리 그냥 돈 붙이시고 글쓴분한테 전화하를 하셔서 원만하게 해결을 하시지 그르셨어요?

여기다가 댓글 다시는 건..
글쓴분한테 죄송하다고 하는게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난 그분에게는 전에 죄송하다고 했다..
처음 시작이라 실수가 많지만 앞으로 잘하겠다..
많이 팔아주세요~
라고 밖에는 안보이는데..

듀크조던

2011.12.01 23:02:12
*.158.208.110

대표님~~ 쿨하게 한벌 50%해서 주세요
전 지나가는 사람인데

솔직히 댓글읽어도 이해도 안가고 구매자만 억울할뿐이네요

카이한센

2011.12.01 23:09:02
*.144.236.223

히카루쪽에서 답글 남긴것도 보고 글쓰신분 글도 봤지만

이건 누가봐도 구매자가 화날만 한데요?? 한달을 가까이 기다린건데 오더를 잘못 이해했다는둥

이런말은 구매자 입장에 열불날꺼 같은데..게다가 그나마 환불도 잘못했고..

100프로 잘못했네요.내가봐도 속 뒤집어 질꺼 같은데..

가던이

2011.12.01 23:10:32
*.246.73.138

구매자분이 화내실만 한거같은데요...연락을 한구번한것도 아니고 통화도 하셨는데 그동안은 안되던게 헝글에 글올리니 처리가 되는 느낌이네요....

뒷낙엽연습중

2011.12.01 23:12:39
*.138.223.101

대표님 글은 당사자만이 이해할수 있는 변명...
구매자는 밥먹는느라 환불안해주는건지 전화통이 불나서 전화안받는건지
착각해서 물품을 안보내주는건지 게다가 또 착각해서 금액을 덜 환불해주는건지 알수없는일~

인파이팅

2011.12.01 23:13:38
*.182.116.163

이궁 ...절헌 ㅜ_ㅜ

yujjang

2011.12.01 23:15:47
*.246.73.47

저와 같은 피해가 없길 ...전 소비자로서 이 피해를 더 알리고 신고할 겁니다.

MD.Royal

2011.12.02 03:20:34
*.254.139.205

42만 입금 후 나머지 잔금 1.5 바로 입금해 드렸는데 떼어먹었다고 하시니 참 난감하네요...미안한건 미안한거지만...없는 내용을 부풀려 하시지는 말았으면 합니다.떼먹다니요................

유짱1132

2011.12.02 07:11:05
*.246.73.47

이보세요.. 시간을 보세요 입금시간이랑 ..! 42만원입금하고 올린글이고 30분지나 입금해줬으면서 그 상황글 올린거잖아요..! 헝글에 올린 거 확인하고 입금한 거 아니예요?

보딩하고퐈

2011.12.02 12:43:43
*.31.51.173

이분 성격 참 모나셨네...ㅎㅎㅎ

보아하니 포탈 사이트 여기저기 도배해놓으셨던데..

한예진

2011.12.02 17:50:26
*.234.198.7

그러게여..죄송하다고까지했는데 너무 일을 크게만들고 자기자신이 잘났다! 라는걸 만인에게 인정받고싶어하는 성향이있는듯;전 안그런 사람이라 그런지 이해가 안되긴하네요ㅠ 사실 저도 판매자측과실이라 생각되고 구매자가 속타고 억울할거 같은 마음이에요 저도 사장이 아니니까; 그런데 뭐든 적당하셔야지 너무 이런식으로 하시면;;;
닉네임 바꿔서 싸우시고 뭐 똑같긴하지만 영어 한글 두개 닉으로 뭐하시는..^_^;;;;
이건 좀 ^-^;구매자분이 나중에 욕먹을 것 같아영 그만하셔영 워이워이~^-^;;

cider

2011.12.01 23:16:58
*.37.55.200

한달전에 미리 입금한돈이 435천원...
하지만 다른곳에서는 42만원에 판매...

결국 미리 입금해서
물건사봐야 더비싼 가격...ㅋ

까뤼

2011.12.01 23:36:30
*.119.77.154

이래서 까페에서 파는 짭퉁비닐보드복은 사지 않는겁니다잉~~~~~~~~~~~

MD.Royal

2011.12.01 23:39:08
*.254.13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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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가 문득 당황한건 "사기조심하세요"네요..."제 실수로 인해서 얼마든지 바보긑은 운영자라는 말은 들어도 당연한 상황이나...저는 사기는 치지 않았습니다....여러회원분들 말씀 깊이 숙지하고 반성하겠습니다. 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두바이왕자

2011.12.01 23:50:14
*.46.209.59

일단 사기라고는 할 순 없으나 더욱이 실수의 상황또한 아닌듯하네요,

보내준다는, 오더 잘못이해했다는, 전화회피하는, 환불늦는, 환불금액 다른,,

고의라고 확정 할순 없으나 실수라고는 더더욱 못하는 상황이네요..

절정~*

2011.12.02 00:04:24
*.204.52.225

저런곳에선 옷을 안사야겠군.... 피해 많이 보겠네여.

큐브짝퉁 래이를 산 니죄

2011.12.02 00:25:40
*.249.207.15

글쓴이 찌질한거봐라 ㅎ 헝글에서 커스텀ㅈ은 죄악인거 모르남? "저 40만원짜리 커스텀 사서 멍청하게 사기당했어요"라고 자기 멍청한거 광고하남? 헝글에서 커스텀 판매자구매자 죄인인거 알면서 감히 헝글에다가 하소연을해? 혹시 광고는 아냐? 광고컨셉을 바뀠나? ㅋ 오로지 헝글에서는 인하비아니면 다 싸구려보드복으로 취급한단걸 모르는가? 40만원짜리 싼거 사입지말고 돈 더 보태서 인하비 사입길바란다 글쓴이ㅋ

고집불통

2011.12.02 01:16:34
*.123.109.195

너나 잘하길 바란다 익명의 리플러

이재규_984536

2011.12.02 13:18:57
*.221.29.154

커스텀이 왜 죄악이지..

내가 뭘입던 내가 좋은거 입음 되는거 아닌가요?

명품의류 A급 이미도 아니고

거참 이상한 사람이네

가지가지

2011.12.02 16:26:20
*.39.202.52

글 못 읽니??
난독증이야??
그리고 로그인하고 들어와~
찌질하게 비로거로 짖어대지 말고
넌 그냥 프로월드휑 패딩에 조다휑 청바지 입고 보드탈꺼 같아~

개나바라

2011.12.02 01:11:47
*.226.206.74

호구인증하시네요 ㅎㅎ

뿅마니

2011.12.02 01:51:49
*.202.139.168

히카루 대표님 충주분이신거 같은데...

다른건 몰라도 전화 회피..이건 저도 이해 못하겠네요

같은 충주사람으로 응원합니다

p.s 구매자 입장에선..아무런 연락이 없으면 초조해집니다

아직 여건이 안되서 그럴수도잇지만...

문자하나정도는 판매자의 예의가 아닌..가장 기초적인 기본이라 생각됩니다

짭퉁비닐

2011.12.02 07:45:35
*.152.254.234

히카루?일본브랜드인가해서검색해본1인ㅋㅋ

뱅뱅™

2011.12.02 08:54:03
*.246.73.87

영세업체이기 때문에 일단 인간적이 실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상대방의 격한 행동에 대해 어필하며 충분히 사과 했다는 이야기는 변명입니다

식사 도중에도 충분히 전화 받을 수 있고 전화 문의가 많으시다니 고객을 생각하시는 분이면 계속적으로 전화에 신경 쓰셔야죠?

애당초 미스오더로 일어난 사건이고 사건을 알게 되었으면 수습을 하는건 당연한데 수습에 방법이 너무 소극적이고 장사꾼 위주의 수습이네요

입금이 잘못된건 알앗는데 왜 추가 송금을 미루시나요???

전에 헝그리사진첩에 얻어 먹기식으로홍보글 올려놓고 욕먹으니까 변명 댓글 다는거 본적있는데 이 사건도 같은 맥락이네요

적어도 고객이 울화통 터져서 헝글에 안티글 올리게 하는건 막았어야죠

여기다 변명댓글 하는게 아니구요

배루시

2011.12.02 09:55:54
*.187.55.56

음...판매자 기본 마인드가 없네요...

입장 바꿔보면 편할것을....

물건 을 시켰다--435000원--안온다--전화한다--안온다---전화한다---안온다---전화한다--주문착오
----- 물건 없다 기다려달라---다른물건 안되냐---환불해달라---환불해주겠다---42만원---잘못보냈다
----- 미안하다---손님 열받았다 ---- 머라고 했다 --- 다른거 바까준다했지안냐 미안하다했지안냐
--비론 손님이 두달 기다렸지만 난 사과 하고 최대한 예의 가추어 교환,환불 이야기 다해주었다---
---비록 내가 잘못 알아 42만원 15000원 따로 해주었지만 사과했는데 왜 사기라하냐--
사람들한테 뻥치며 이야기 하지마라라---여러분 오해에요~~~~


간단히 요거내요 내용


누가 봐도 알꺼같은데./..........

판매자만 모르는듯

판매자 분 만약

의류 발주를 넣었어용

1달뒤 옷이 나오기로 한날

공장 : 아! 옷원단이 없네요 좀만 기달려 주세요 죄송해요

보름뒤

공장 : 아! 원단이 고것만 없네요...

보름뒤 : 아! 제가 잘못 받네요 원단이 딴건주 알고////죄송해요

얼마뒤 : 혹시 다른 원단은 안되나요//////제가 착오로 그원단이 다나갔어요/....

얼마뒤 : 음...저 죄송해요 그냥 계약금 돌려 드릴께요...

오후에 : 아...죄송해요 입금을 다른 데 준 가격이랑 헷갈려서 지금 밥먹으니까 이따가 입금더 입금해드릴께요 정말 죄송해요

좀뒤에 : 아 당신때문에 옷못만들었잔아!책입져!이게 머하는!!!!!!

잠시 : 죄송해요 제가 못나서 그러네요....정말 죄송해요 착오였어요...그치만 욕하시면 어떻게해요
죄송하다구 하고 사과 하구 했는데요...너무하시네요...다른 사람들에게 과장해서 말하시구...


아음 입장 바꾸면 요런거 아닌가요

불꽃탱이

2011.12.02 10:11:28
*.241.147.40

사실 말이 두달이지..

짧은 시간은 아닙니다..

아시다 싶이 두달이면 다른 브랜드 옷도 거의 품절되거나 다 빠질 시간인데..

커스텀이던 카피던.. 정식이던 자기네 상품을 구입하고 믿고 기다려준 사람한테..

대응이 너무 아니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뭐 그래도 살사람은 사겠지만..

DJ태양

2011.12.02 10:12:09
*.187.55.56

음 ... 아무래도 판매자님 너무하셨네요

그냥 변명이네요..

사과한다고 다는 아닌듯....

화낼만해서 화냈는데 그걸 너무한다하면....

오우

2011.12.02 14:35:42
*.31.51.173

보아하니..글쓴이분의 화내심의 정도가 상당히 지나치신걸로 판단이됩니다.

우연히 타 포털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이와같은 글을 또 보았습니다.

헝그리보더에서 글을 읽으면서 글쓴이분이 화날만도 하겠구나 싶었는데 타사이트에서도 같은글을 기재

하신걸로봐서는 오히려 글쓴이를 이해하는 입장이였다가 글쓴이분이 정도가 지나치신단 생각도 듭니다.

그맘 충분히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어느정도는 격식있게 행동해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저는 아직 보드복을 구매하지 않은 사람입니다.히카루 보드복도 유심히 지켜보고 고민하고있던 찰라에

이런일이 발생한것은 참으로 유감입니다.

물론 먼저 구매해서 입고 계신분들도 계실거구요

하지만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지나친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쳐서 먼저 구매하시고 만족해하시고 자부심을 가지고 계신

다른 히카루 보드복 구매자들의 얼굴에 까지 먹칠은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엄연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다른구매자분들의 기분마저 상하게까지 하신다면.....

정말 이건 아닌듯 싶네여..

감히 주제넘게 쓴소리 한번 했습니다. 꾸벅^_^

가지가지

2011.12.02 16:43:48
*.39.202.52

뭔가 앞뒤가 안맞는..
글쓴이가 여기 저기 글을 남긴 것은 지나쳤다..
다른구매자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판매자가 물건 팔아 드시면서 서비스도 같이 드셔놓고
자신의 브랜드에 먹칠을 한거지 그 화살이 왜 글쓴이에게 돌아가나요?
돈 입금 될때까지가 판매가 아니라 물건 보내고 물건이 제대로 사용될 때까지가 판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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